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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대표 금융기관 '서치신협' 40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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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정총, 330여 조합원 참석

어느덧 ‘불혹’의 나이에 접어든 서울치과의사신용협동조합(이사장 정관서·이하 서치신협)이 지난 28일 제41차 정기총회를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 개최했다.


조합원 3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된 이번 총회는 임기 4년 중 첫 해를 훌륭하게 마무리한 정관서 집행부를 격려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6,693명의 조합원을 보유하고 있는 서치신협은 대내외 어려운 금융환경에도 2018년 자산 1,622억원-당기순이익 약 15억2,000만원을 달성해 출자배당률 3.88%를 기록하는 등 호조를 이어갔다.


서치신협 정관서 이사장은 “지난해 14대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긴장과 설렘을 갖고 신협의 발전과 조합원의 행복을 찾고자 1년간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다”며 “치과의사가 직접 운용하는 금융기관이라는 긍지와 자신감으로 전문 금융기관의 역할을 더욱 견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치과의사회 이상복 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치신협에 치과의사 조합원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만큼 역할과 책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서울지부도 서치신협과 다양한 협력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신협 핵심사업 중 주거래 계좌 및 신규 조합원 가입, 거래활성화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구회와 우수조합원에 대한 시상이 있었다. 우수구회 대상에는 관악구회가, 동상은 서초구와 은평구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대상에는 400만원이, 동상에는 각각 150만원의 시상금이 전달됐다. 또한 올해에는 조합사업 참여구회를 확대하고자 참여상을 별도로 신설해 종로구회, 강동구회 등 총 6개 구회가 참여상을 수상하고 30만원부터 70만원의 시상금을 전달받았다.


이 외에 서치신협은 2019년도 3대 경영목표로 △여신중심경영을 통한 조합수익 증대 △사업목표 조기달성을 위한 속도경영 △조합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성장경영을 선정했으며,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만큼 별도의 축하행사를 가질 계획이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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