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동구치과의사회 양혜령 회장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백화포럼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광주 송죽로타리클럽(회장 박중경)과 공동으로 동구 10여 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동구치과의사회 양혜령 회장이 공동대표로 활동하고 있는 백화포럼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7일까지 광주 송죽로타리클럽(회장 박중경)과 공동으로 동구 10여 곳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는 양 단체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구강 건강상식 및 구강 관리요령 등을 설명하고 구강위생용품 사용법을 교육했다. 백화포럼 양혜령 공동대표는“100세 시대에 지속적인 치아 관리는 필수”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의료봉사와 사랑나눔으로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학주 기자 news@sd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