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티스(대표)가 임플란트의 모든 고민과 걱정을 덜어주고, 임상역량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임플란트 연수코스를 마련했다. ‘All Plus Seminars’가 바로 그것. 덴티스는 이번 코스로 올해 상반기를 겨냥했다. 지난해 관심이 집중됐던 주제들을 다시금 다루고, 보다 다양한 커리큘럼과 유명 연자들을 대거 포진시켰다.
이번 올 플러스 세미나는 레벨, 부문별로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릴레이 코스로 기획됐다. 각 코스를 개별 등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단계별 코스를 연이어 등록할 시 등록비를 획기적으로 할인하는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올 플러스 세미나는 우선 ‘ALL IN ONE’ 핸즈온 코스로 포문을 열게 된다. 이 기초 과정은 임플란트 초보자를 위한 Practical 프로그램으로, 임플란트 핵심개념부터 실전응용까지 올인원으로 다룬다. 올인원 핸즈온 코스는 김재윤 원장(연수서울치과)과 나기원 원장(연수서울치과)이 각각 수술파트와 보철파트를 맡아, 이론부터 핸즈온 실습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이 코스에서는 드릴링부터 식립 위치 및 각도 조정 등 임플란트 수술의 기본뿐만 아니라 GBR 및 Sinus 등 중급단계까지 접근해 다음 단계로의 진입을 보다 쉽게 할 수 있도록 실전 팁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다음달 9일부터 24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올인원 핸즈온 코스에 이어 오는 4월 6일과 7일에는 올 플러스 세미나는 첫 단계로 김용진 원장(일산앞선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ALL+ GBR&SINUS’ 어드밴스 코스가 진행된다. 또한 장원건 원장(마일스톤즈치과)이 연자로 나서는 두 번째 어드밴스 코스인 ‘ALL+ PROSTHODONTICS’는 4월 27과 28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인성 원장(서울H치과)의 ‘ALL+ COMPLICATION’ 코스는 오는 7월 13일과 14일 열릴 계획이다.
각각의 코스는 참가자의 필요에 따라 개별 등록이 가능한데, 적게는 1개 코스부터 많게는 4개 코스 모두를 선택적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패키지 등록 시 세미나 등록비가 파격적으로 할인되며, 전과정을 수강했을 시 GDIA(Global Dental Implant Academy) 공식 수료증이 증정된다. 또한 덴탈빈 온라인 포인트가 최대 22만 포인트까지 추가로 지급된다.
덴티스 측은 “이번 올 플러스 세미나가 임상에 대한 개원가의 고민과 걱정을 해소하고자 치과의사들이 필요로 하는 실전 팁을 기본과 심화과정으로 집중 구성했다”며 “모든 코스를 수강하는 데 부담이 없도록 파격적인 할인 패키지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