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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진 치의학박사 ‘치과 처방의 완성’ 단행본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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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 약물 처방, 이 책 한 권이면 올킬!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대한치과의사문인회 회장을 역임하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치과자문위원과 중앙약사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영진 치의학박사가 ‘치과 처방의 완성’ 단행본을 출간했다.


‘치과 처방의 완성’은 지난 2000년 의약분업 당시 출간된 ‘치과의사를 위한 의약품 편람’ 이후 여러 권의 치과약물요법관련 전문서적을 펴낸 김영진 박사가 도합 20년에 가까운 보완작업 끝에 완성한 완결판이다.


총 1,220여 페이지, 올컬러 양장본으로 출간된 이 책은 △제1부 총론 △제2부 전신질환에 따른 적절한 치과처방 △제3부 각종 구강질환의 종류 및 타당한 처방들로 구성됐다.

 

특히 치과의사들이 임상에서 접하는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의 종류와 증상, 치료법 등을 알아보기 쉽도록 36개 단원으로 나눠 일목요연하게 설명하고 있다.


김영진 박사는 “이 책에서 다룬 수십 가지의 치과 처방에는 대부분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에 사용되는 의과 전문의약품들이 병용돼 있다. 이는 예시된 증례마다 치과환자가 전신질환에 이환돼 있거나 특별한 신체적 여건에 처해져 있기 때문에 불가피한 선택”이라며 “이 책의 처방을 활용하는 치과의사는 약가환수나 의약품지표점수 가산을 받는 일이 없도록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방법 중 한 가지를 선택해야 한다. 첫째, 상병코드 란에 기재하는 치과상병코드 아래에 해당 환자의 전신질환이나 국소질환 상병코드를 부코드로 부여하는 방법이다. 둘째, 이 책에서 인용한 처방의 목적이 되는 질환명을 내역설명란에 입력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이제는 환자상태를 숙지하고 치료나 처방에 임할 수 있는 능력, 즉 치과의사이면서도 내과의사의 지식과 외과의사의 안목을 겸비해야 할 시점”이라면서 “그간 이 책의 편집과 교정을 맡으며 수고해준 서울대학교치의학전문대학원 치주과 손병진 겸임교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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