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구름조금동두천 -4.7℃
  • 구름조금강릉 -1.2℃
  • 서울 -1.3℃
  • 맑음대전 -1.5℃
  • 흐림대구 1.1℃
  • 구름조금울산 -0.2℃
  • 광주 0.2℃
  • 맑음부산 2.4℃
  • 흐림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6.5℃
  • 구름많음강화 -3.8℃
  • 구름많음보은 -2.7℃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2.6℃
  • 구름많음경주시 0.3℃
  • -거제 2.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코로나19 불구, ‘AEEDC Dubai 2020’ 성공

URL복사

참가업체 및 방문객 지난해 대비 10% 이상 증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아랍에미리트 국제 치의학 컨퍼런스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 AEEDC Dubai(이하 에덱 두바이)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INDEX Conferences and Exhibitions(이하 ICE)의 주최로 열린 에덱 두바이는 24회째 대회를 맞아 전 세계 150여 개국, 3,000여 업체, 5만5,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행사로 기록됐다.


관계자는 “행사 직전 발생한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참가업체 및 방문객 수 등 규모 면에서 지난해보다 10% 이상 성장해 참가 기업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성공적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특히 한국 기업들의 경우 중국에 이어 역대 최대 규모인 140여개 업체가 참가해 더욱 주목을 받았다.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이하 치산협)와 KOTRA가 공동주관한 한국관에 참가한 68개 기업, 대구공동관 10개 기업, 광주공동관 10개 기업, 개별 참가한 50여개 기업 등 한국 업체들의 부스에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전시회와 함께 개최된 GSDA(Global Scientific Dental Alliance) 회의에는 치산협, 서울시치과의사회 SIDEX 조직위 등 국내 치과계 단체도 참가해 교류확대와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전세계 치과의료계 우호 증진과 교류 활성화의 장이 마련되기도 했다.


학술대회 또한 다양한 학술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173개에 이르는 강연으로 채워진 3일간의 메인 컨퍼런스 외에도 치과교정과, 구강악안면외과, 예방치과 컨퍼런스가 별도로 개최됐고, 포스터 발표, 학생 경진대회 등도 관심을 끌었다.


특히 치과교정학 컨퍼런스에는 박영국 교수(경희치대), 국윤아 교수(가톨릭의대 치과학교실), 임성훈 교수(조선치대) 등이 초청연자로 나서 국내 치과교정학 분야의 최신 임상술식을 소개해 한국 치과계 위상을 확인시켜 주었다. 주최사 ICE에 따르면 다음 해 참가신청을 현장에서 미리 접수하고 있는 에덱 두바이 특성상, 재참가 신청 규모만으로도 다음 행사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다고. 이미 현장 신청만으로 지난해 수준을 넘어섰다는 것.


ICE 측은 “내년 2월에 열릴 에덱 두바이 2021은 지난 20여 년간의 성공역사를 이어갈 것”이라며 “외적 성장에 걸 맞는 질적 향상에도 더욱 노력해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세계 최고 수준의 치의학 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 전시회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