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5 (토)

  • 맑음동두천 15.3℃
  • 맑음강릉 22.2℃
  • 맑음서울 17.4℃
  • 맑음대전 17.3℃
  • 맑음대구 18.5℃
  • 맑음울산 13.9℃
  • 맑음광주 19.0℃
  • 맑음부산 14.8℃
  • 맑음고창 13.2℃
  • 맑음제주 16.6℃
  • 맑음강화 11.5℃
  • 맑음보은 16.8℃
  • 맑음금산 17.1℃
  • 맑음강진군 13.8℃
  • 맑음경주시 13.4℃
  • 맑음거제 1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특별기획] 국내 최초 치과 미디어 포털 ‘덴올’-1

URL복사

오스템, 신개념 미디어 포털 ‘덴올’ 흥미로운 출발
형식·내용 모두 획기적, 차별화된 콘텐츠·서비스로 승부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오스템임플란트(대표 엄태관·이하 오스템)는 치과의사 임상발전을 위해 임상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이후 시공간 제약 없이 보다 많은 치과의사들이 양질의 임상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VOD서비스, 화상세미나, 라이브 서저리 송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했다.

 

오스템은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20년 임상교육 노하우와 콘텐츠 제작 및 송출 기술력을 담아 국내 최초 치과 전문 콘텐츠 미디어 포털 ‘DENALL(덴올/denall.com)’을 지난달 22일 개국, 당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동안 개국 기념 방송을 생방송으로 진행했다.


치과계 전문 미디어 환경 변화 예감
‘덴올’ 개국기념 생방송 당시 총 방문자 수는 1만343명, 토탈 페이지뷰는 3만9,557건 등을 기록하면서 초미의 관심을 끌었다. 덴올 개국 생방송을 시청한 한 유저는 “치과계 다양한 정보와 즐거움을 담은 영상 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에게 유익한 소통의 장, 글로벌 치과계 커뮤니케이션 허브 역할을 하기 바란다”는 기대감을 전했다.

 

이 유저의 기대감은 바로 오스템이 덴올을 개국한 목표와 일치한다. 오스템 측은 “치과계는 여타 의료계와는 확연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며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 거부감보다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직접 경험을 통해 옥석을 가려 결과적으로 통찰력을 높이는 것이 그 특징이다. 덴올은 바로 이 같은 치과계 소비자, 수용자, 유저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목표고, 그 첫 단계가 바로 치과전문 인터넷방송”이라고 설명했다.

 

덴올은 치의학 임상교육, 뉴스, 쇼핑, 구인구직 등 유익한 정보와 다채로운 콘텐츠를 하나의 사이트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양한 VOD 서비스를 통해 교육정보, 홈쇼핑, 치과계 뉴스, 임상강의 등을 제공하고,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에서는 임상 케이스 디스커션, 라이브 서저리, 수요세미나 등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다.

 

특히 덴올은 치과계 종사자가 직접 참여하는 형태의 프로그램들이 눈길을 끈다. 쟁점토론, 덴올 초대석 등은 대표적인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덴올은 치과계 미디어 수용자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제보 게시판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덴올은 하나의 사이트에서 영상콘텐츠, 쇼핑, 교육, 구인구직 서비스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미디어 포탈 서비스로, 영상 콘텐츠에서 다루는 제품정보를 ‘관련상품’ 탭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프로그램 및 영상별 게시판은 물론, 1:1 Q&A 서비스를 제공해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했다. 덴올 접속만으로도 다양한 소식들을 확인할 수 있는 알림센터도 운영한다.

 

이처럼 덴올은 단순히 일방적인 영상 콘텐츠 제공이 아닌, 시청자가 직접 참여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얻은 정보를 기반으로 바로 실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연결하는 신개념 미디어 포털 서비스다.

 


미디어 포털 현실화, 차별화된 인프라로 가능
오스템은 신개념 미디어 포털 서비스 ‘덴올’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그야말로 전폭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여기에 오스템이 갖추고 있는 다양한 강연영상 콘텐츠 제작 노하우가 더해져 미디어 포털 서비스를 실현할 수 있었다는 게 오스템 측의 설명이다.

 

오스템은 덴올 개국 이전부터 각종 학술대회 강연과 라이브 서저리 영상을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이원 생중계할 수 있는 기술력과 장비를 갖추고, 현장감 넘치는 생중계 강연의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여기에 더해 가상 및 실사 스튜디오를 활용한 인터넷 강의의 국내외 이원 생중계가 가능해졌고, 라이브 서저리 및 인터넷 강의 후 실시간 Q&A도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다. 4K급 카메라를 활용한 촬영, 액션캠을 통한 술자 시각 촬영 등은 라이브 서저리의 생동감을 그대로 전해준다.

 

덴올은 고품질의 콘텐츠 제작을 위해 전용 스튜디오를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서울 가산동의 제1스튜디오에서는 가상·실사 스튜디오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 제작, 이원생중계를 이용한 실시간 녹화 및 중계가 가능하며, 실시간 그래픽 합성을 통한 라이브 방송도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또한 조만간 준공을 앞두고 있는 오스템 중앙연구소에는 덴올 메인 스튜디오가 들어설 예정이다. 녹음 스튜디오와 더빙 편집실, 분장실 등 100평 규모의 대형 스튜디오를 구축중이다.

 

오스템 측은 “영상제작 전문인력과 기술력, 장비, 그리고 대규모 스튜디오까지 모든 환경을 갖추게 되면 덴올은 더욱 다채로운 양질의 콘텐츠를 제작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