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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치과 경영 개선 등 대회원 사업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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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초도회의 갖고 본격 활동 예고

[치과신문_김인혜 기자 ki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치과 경영 개선 등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업 마련에 팔을 걷어부쳤다.


정책위원회(위원장 박찬경·이하 정책위)는 지난 13일 초도회의를 갖고, 위촉장 수여 등 정책위의 본격 가동을 알렸다. 정책위는 김응호 부회장를 비롯해 박찬경·조성근 정책이사가 각각 위원장과 간사를 맡았으며, 전임 집행부에서 공보, 정책, 법제, 보험, 국제 등의 파트를 담당했던 신동렬·장영운·진승욱·정기홍·김종윤 위원 및 새롭게 위촉된 유기영·문성준·이준우 위원으로 구성돼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김민겸 회장은 “정책위는 회원에게 필요한 안건 등을 처리하며, 실제로 치과 경영환경 개선 등에 적극 기여할 수 있는 위원회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지닌다”면서 “경영난 등 회원들의 고충 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회의에서 정책위는 제38대 김민겸 집행부의 공약사항인 △회원 병의원 규모별 자가경영진단 △경영정책부서 신설 △세무·노무 세미나, 핸드북 발간 등의 실천 방안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이중 ‘회원 병의원 규모별 자가경영진단’을 위한 세부공약인 △지부 내 병의원 경영실태조사 실시 △병의원 규모별 경영상태 진단 프로그램을 통한 자가경영진단 추진 등의 방안을 적극 검토했다.


이외에도 국민들이 올바른 치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덤핑이벤트치과 주의 포스터’를 부정적인 느낌을 담아내기보다 밝고, 긍정적인 문구를 활용해 제작키로 의견을 모았다. 또한 그간의 치과지식경영세미나를 검토하고, 추후 개최 시 주제 및 방향 설정뿐 아니라 2020 세무·노무 가이드북 제작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을 개진했다.


이날 위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대가 급변하고 있다. 이러한 때 정책위가 앞장서서 뉴노멀시대에 대처해나가야 한다”면서 “코로나19를 예의주시하며 회원들을 위한 각종 사업을 안전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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