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관악서울대치과병원(원장 이삼선)이 개원 6주년을 맞아 내원 환자들에게 쾌유를 기원하는 따뜻한 메시지와 구강위생용품을 전달했다.
특히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개원일인 3월 9일을 맞아 당일 39번째 내원환자에게 꽃다발과 별로도 준비한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관심이 끌기도 했다.
관악서울대치과병원 이삼선 원장은 “개원 6주년을 맞아 환자들의 쾌유를 기원하는 관악서울대치과병원 구성원 모두의 마음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에게 수준 높은 치과진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5년 3월 9일부터 진료를 시작한 관악서울대치과병원은 관악구에서 연구와 진료를 병행하는 유일한 병원급 치과병원이다. 각 층을 협력진료센터, 수복·심미·치주센터, 임플란트·악교정센터 등으로 센터화해 2개과 이상의 유기적인 협진이 가능한 진료시스템으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