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0.4℃
  • 맑음강릉 -2.7℃
  • 맑음서울 -8.6℃
  • 맑음대전 -7.0℃
  • 구름조금대구 -3.2℃
  • 구름조금울산 -2.2℃
  • 구름조금광주 -4.3℃
  • 구름조금부산 -0.9℃
  • 구름많음고창 -4.9℃
  • 구름조금제주 3.3℃
  • 맑음강화 -7.2℃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9.1℃
  • 구름많음강진군 -1.5℃
  • 구름조금경주시 -2.0℃
  • 구름많음거제 0.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SIDEX 국제종합학술대회 사전등록 5월 14일까지 연장

URL복사

유니트체어·스타일러 등 5천만원 상당 경품…증권사 애널리스트 설명회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창립 제96주년 기념 2021년 국제종합학술대회(이하 SIDEX 2021) 사전등록기간이 5월 14일까지 연장됐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SIDEX조직위)는 지난달 26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7차 실무회의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지난달 12일부터 학술대회 사전등록에 돌입한 SIDEX조직위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고른 등록이 이뤄지고 있는 것을 감안, 사전등록의 할인혜택을 보다 많은 회원에게 제공하고자 등록기간을 오는 1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학술대회 참가자를 대상으로 하는 5,000만원 상당의 경품도 확정됐다. △바텍엠시스의 ‘EZ Sensor soft’ △덴티움 유니트체어 △디보바인의 핸드피스 멸균기 △비전바이오케어의 ‘EQ-V’ 근관충전기 등 치과에서 사용되는 고가의 장비를 비롯해 △75인치 TV △LG트롬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인기 있는 가전 및 디지털기기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경품행사에서는 보다 많은 이들과 당첨의 기쁨을 나누고자 5만원권 상품권을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50명씩 선정, 총 1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국제종합학술대회보다 하루 빨리 시작되는 국제치과기자재전시회와 관련해서는 기존에 2만원이었던 전시현장등록비를 5만원으로 인상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서는 전시면적당 수용가능인원을 제한하고 있는데, 전시현장등록비를 한시적으로 인상함으로써 동시수용가능인원을 조절하고, 이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력이 있는 치과의사들의 전시회 참가를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동일한 맥락에서 전시회 사전무료초청장 발급도 올해에 한해 중단된다.

 

덴탈업계와의 상생을 위한 증권사 애널리스트 대상 설명회도 개최된다. 치과계를 대표하는 다수의 상장사와 현재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의 협조를 얻어 증권사 애널리스트를 초청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갖는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SIDEX조직위에서는 설명회 개최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SIDEX에 참가하는 상장사들과 긴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SIDEX 김응호 조직위원장은 “807개에 달하는 모든 부스 판매를 완료하고, 현재 국제학술대회 사전신청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치과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코로나 백신접종도 순차적으로 진행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퍼즐이 하나 둘 맞춰지고 있다”며 “그동안 억눌렸던 치과계 이연수요가 SIDEX 2021을 기점으로 다시 폭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SIDEX조직위도 이번 대회가 안전하면서도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