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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나는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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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내에서 1시간 만에 최종 보철 생산…디지털 기술의 정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결합한 디지털 보철 솔루션 ‘DIO Ecosystem’을 출시했다. 스캔부터 디자인, 프린팅, 최종 보철 제작까지 단 1시간에 완성되는 워크플로우로 디오 측은 “기술의 정점을 이뤘다”고 강조하고 있다.

 

디오는 지난 8일 부산 센텀 본사에서 ‘DIO Ecosystem’의 출시를 기념하는 ‘디지털 플랫폼 구축 완성 기념식’을 개최하기도 했다. 이날 김진백 대표는 디지털 플랫폼을 구축하기까지 애쓴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오늘 완성을 선포하지만 이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라며 ‘DIO Ecosystem’ 출시로 경쟁사들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이라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김진철 회장 역시 “유니트체어, CT, 개원사업 등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나아가기보다 우리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려고 한다”며 “그것이 바로 임상이고, 디지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김 회장은 “현재 해외 17개 국가에 직영 영업망을 두고 있고, 내년까지 총 7개 국가를 추가하게 되면 직영 영업망 24개국과 딜러 영업망 25개국이 완성된다. 2025년에는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각각 1,000억원, 이란에서 700억원, 그 외의 기타 국가에서 1,500억원 등 매출 5,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DIO Ecosystem’을 비롯한 신무기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무난히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DIO Ecosystem’의 환상적인 라인업

디오의 기술력이 집약된 ‘DIO Ecosystem’은 △구강스캐너 ‘Trios 4’ △소프트웨어 ‘DIO ECO CAD’ △3D프린터 ‘DIO PROBO Z’ △영구 보철용 신소재 ‘DIOnavi-C&B Z’로 구성된다.

 

워크플로우는 아주 간단하다. 우선 ‘Trios 4’로 구강 상태를 스캔한 뒤 인상 데이터를 채득하고 ‘DIO ECO CAD Software’로 손쉽게 디자인을 한다. 이어 ‘DIO PROBO Z’로 고품질의 보철물을 출력한 후 출력된 ‘DIOnavi-C&B Z’를 환자의 구강에 체결하면 전 과정이 마무리된다. 이 모든 과정을 원내에서 진행하기 때문에 간편하고, 체어 타임을 감소시켜 술자와 환자 모두의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구강스캐너 ‘Trios 4’는 높은 정확도와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우식 진단 보초 기능을 탑재해 형광 기술과 새로운 색상 코드 데이터로 표면 우식을 조기에 발견, 적절한 시기에 치료를 도와줄 수 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들로 환자의 진료 만족도를 높여주는 ‘DIO Ecosystem’의 출발점이다.

 

디자인 소프트웨어 ‘DIO ECO CAD’는 AI 기능을 적용해 원하는 보철 디자인을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스캔 어댑터와 커스텀 어버트먼트의 스캔 데이터를 개별 라이브러리로 전환시켜 환자에 최적화된 보철을 손쉽게 디자인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디지털 보철 솔루션의 핵심인 ‘DIO PROBO Z’는 보철 제작에 최적화된 3D프린터로, 빠르고 정확한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기존보다 더욱 향상된 엔진 파워로 속도를 16%나 향상시켰고, 출력물 모든 구간의 정밀도가 ±50㎛ 이내일 정도로 차원이 다른 출력 정밀도를 보여준다.

 

‘DIO PROBO Cure2’는 빠른 시간 내에 효과적인 경화 처리를 하는 경화기다. 405nm 파장의 강력한 LED 광원과 상·하부를 동시에 조사하는 시스템을 탑재, 조사면의 광균일도를 높여 최상의 경화 품질을 구현할 수 있다. 또한 LED 과열로 인한 이상 고온 발생 시 자동으로 동작을 정지하는 기능과 더불어 안전상 문제 발생 시 알람이 울리는 기능까지 탑재했다.

 

마지막으로 ‘DIOnavi-C&B Z’는 특수 레진 기술을 적용한 영구 보철용 첨단 신소재로, 보철의 내구성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리며 레진의 한계를 뛰어넘었다는 평가다. 무엇보다 환자 구강 상태에 최적화된 보철 디자인과 심미성을 구현하며 보철물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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