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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인 온라인 문화예술 공간 ‘DENART’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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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협 홈페이지 내 구축, 10개 동호회 소개
치과계 종사자 및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직무대행 김철환·이하 치협)가 지난 1일 치과인 온라인 문화예술 사이트인 ‘DENART’를 공식 오픈했다.


치협 홈페이지에 개설된 DENART는 PC와 모바일 두 개 버전으로 제작돼 동호회 소개, 동영상, 사진 등 치과인의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담았다.

 

DENART에는 대한치과의사검도회, 덴탈사운드, 덴탈씨어터, 나라사랑막걸리사랑, 테니스동호인연합회, 덴탈코러스, 덴탈하모니, 무지카덴탈레, 대한치과의사문인회, DENS(치과의사수영동호회) 등 10개 동호회의 소개 영상과 활동상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치과계 종사자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관심 있는 분야에 등록 후 참여가능하다.

 

치협 문화복지위원회는 2~3개월에 한 번씩 동호회 이달의 영상 및 사진 등을 선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치협 이민정 문화복지 담당 부회장은 “온라인 문화예술 공간인 DENART에서 소속지부와 직역을 떠나 치과인의 삶을 함께 공유하고 참여하는 치과인의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수 있는 쉼터이자 허브 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치협 황혜경 문화복지이사는 “지난해부터 문화복지위원회는 동호회와 끊임없는 모임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치과인의 문화생활을 어떻게 하면 활성화할 수 있을까 고민 끝에 온라인 문화예술 공간을 만들기로 결정했다”며 “DENART가 치과인 동호회에게는 자긍심을, 참여 회원들에게는 향유와 힐링이 되는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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