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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식 후보, 지지 회원에 감사인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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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변화, 존경받는 치과계 위해 힘 모으자”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제31대 협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했던 장은식 후보가 치열했던 선거전을 마무리했다. 지난 12일 개표결과 3,396표를 얻어 득표율 29.4%를 기록한 장은식 후보는 “졌지만 잘 싸웠다”,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

 

장은식 후보는 “치과계에 전혀 알려지지 않은 제주지부장이 출마한다는 것에서 사람들의 반응은 관심 반, 회의 반 정도였던 것 같다”면서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 치과계에는 화합과 소통의 문화가 필요하다는 소신과 내가 적임자라는 확신으로 중단없는 전진을 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제주지부 회원들의 열성적인 노력, 서울치대 동기들의 헌신, 그리고 전국 많은 치과의사들의 도움을 받았다”면서 “무엇보다 부족한 저에게 큰 지지를 보내주신 3,396명의 회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선거기간 동안 남다른 열정과 추진력을 인정받은 장은식 후보는 정공법으로 회원들의 마음을 움직였다.

 

장 후보는 “전국의 치과대학과 병원을 돌고, 수백 개의 개인의원을 방문해서 많은 회원들을 만났다”면서 “다들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고 고생하고 있었다. 협회는 회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덜어주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았고 선거 후에도 화합하는 선거문화를 보여주겠다고 약속했었다"며 "다른 후보도 결과에 승복하고 화합하는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장은식 후보는 “저의 도전은 여기서 멈추지만, 치과계 미래를 위한 새로운 도전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면서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존경받는 치과의사’, ‘행복한 치과의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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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배분 투자에서 ‘현금’ 비중의 의미

자산배분 투자에서 현금의 역할은 앞선 연재의 기하평균 수익률과 포트폴리오 분산에서 조금 다룬 적이 있다. 섀넌의 동전던지기 게임은 앞면과 뒷면이 나올 확률이 각각 반반이며, 투자자는 동전을 던져서 앞면이 나오면 2배를 받고, 뒷면이 나오면 반만 돌려받는 게임을 계속하는 것이다. 매번 100%의 이익을 보거나 50%의 손실을 본다. 이 게임의 산술평균 기댓값은 1.75이지만 기하평균 기댓값은 1.00이다. 동전던지기 게임을 무한대로 할수록 기하평균 기댓값에 수렴하고 원금은 제자리에서 불어나지 않는다. 섀넌은 매번 주사위를 던질 때마다 자산의 절반을 베팅하며, 나머지 절반은 현금으로 보유하는 식으로 게임을 변경했다. 산술평균 기댓값은 1.125로 낮아졌지만, 기하평균 기댓값이 1.06으로 늘어났다. 반복할 때마다 6%의 복리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게임이 된 것이다. 이렇게 50:50 리밸런싱 전략을 사용하면 투자금이 우상향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복리로 장기투자해서 목돈을 불려 나가기 위해서는 산술평균 수익률이 아닌 기하평균 수익률로 투자성과를 판단하고 투자의사 결정과정 중에 기하평균 수익률을 높이려는 노력을 실제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론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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