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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시치과의사회 구구특위,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평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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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작 등 교육 내실화, 취업 확대 방안 고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가 지난달 26일 아홉 번째 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 9월 진행된 ‘제5차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결과보고 및 평가를 중심으로, 구인구직특위가 회원 치과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먼저, 개원가 진료스탭 유입 확대를 위해 진행되고 있는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은 교육이수생 대상 설문조사 결과, 강의 내용과 향후 취업준비에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31명 교육생 가운데 곧바로 치과에 취업한 비율이 높지는 않았으나, 간호조무사학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치과관련 교육을 이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치과 취업에 한발 더 가깝게 다가오도록 했다는 것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 모델치과에서 치과진료실에서 이뤄지는 어시스트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한 현장실습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구사용법 등은 동영상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용을 보강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700페이지 분량의 교재를 컬러로 제작 배포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회원들이 치과에서 스탭 교육용으로 활용하기에도 우수한 내용과 퀄리티를 자랑하는 만큼 필요로 하는 회원에게 배포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을 이어갔다. 다만, 비용부담이 클 것으로 예상돼 구체적인 방법과 시행에 대해서는 논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구인구직특위 염혜웅 위원장은 “실제 구인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교육생의 연령부터 취업 의지까지 다양한 경우의 수를 고려해야 하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개원가의 어려운 경영환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인구직난 해결을 위해 더욱 노력하자”고 위원들을 독려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 또한 “회원 치과의 구인난 해소에 도움이 되고자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한 정확한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에도 적극 반영해 실효성있는 대안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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