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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치과의사회 30주년 기념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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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내외빈과 회원 등 50여명 참석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서울여자치과의사회(회장 정혜전·이하 서여치)가 지난 9일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30주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서여치 정혜전 회장을 비롯해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이민정 회장,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등을 비롯해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세미나 전 기념식에서 대여치 이민정 회장은 “서여치는 대여치의 가장 큰 지부로 여성 치과의사의 권익 향상을 위해 항상 최일선에서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있다”며 “30년이라는 시간 동안 이어온 고이 간직해온 서여치의 전통을 앞으로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은 “일터에서는 치과의사로 가정에서는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모두 해내는 여성 치과의사들의 활약에 그저 놀라울 따름”이라며 “여성 치과의사들의 권익 향상을 위한 서여치의 행보에 서울지부도 늘 함께 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여치 정혜전 회장은 “코로나19로 대외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서여치 설립 30주년을 맞이했다.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온라인을 활용해 회원들과 소통에 나섰으며, 최근에는 서여치 설립 30주년을 알리는 소식지도 성공적으로 발간했다”며 “서여치 집행부 임원과 회원들의 변함없는 참여와 관심 덕에 지금의 서여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여성 치과의사들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서여치는 맡은 바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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