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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커뮤니티 ‘OF BOOK CLUB’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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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책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궁금증 타파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가 서울 문정캠퍼스에서 신개념 치과계 독서 커뮤니티 ‘OF BOOK CLUB’을 선보인다.

 

‘OF BOOK CLUB’은 임플란트, 교합학, 치주학, 교정학, 구강내과학 등 모임의 주제가 되는 도서의 저자가 클럽장이 돼 클럽을 이끌어 나가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평소 관심 있던 분야를 책이라는 접점을 통해 함께 소통하고 공유함으로써 임상적 고민을 함께 나누고, 통찰력을 얻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OF BOOK CLUB’의 첫 번째 연자는 지난해 12월 발행된 ‘병의원 개원일지’의 저자 강익제 원장(NY치과)이다. 다음달 30일 문정캠퍼스에서 시작되는 첫 번째 ‘OF BOOK CLUB’은 총 4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개원형태, 입지분석, 양도양수 사례모음 △인테리어, 장비에 대한 모든 것 △노무, 직원관리 △다양한 상황별 환자 대응법 매뉴얼과 시스템, 세무 등으로, 성공적인 개원을 위한 노하우와 운영 방법 등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소개될 예정이다. 또한 매회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클럽장과 소통하며 궁금증을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OF DENTIS의 핵심은 임상의 무게감을 철저히 지키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의 취향을 반영해 젊은 감각으로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것에 있다고 생각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OF BOOK CLUB’을 통해 클럽 멤버들과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나갔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첫 번째 ‘OF BOOK CLUB’을 시작으로 지역별로 풍성하고 다양한 주제로 찾아가겠다”고 전했다.

 

‘OF BOOK CLUB’ 관련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덴티스의 임상&교육 플랫폼 ‘OF DENTI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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