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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차윤석 부회장, 성북구치과의사회 신임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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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회 사업자고유번호 발급으로 체계적 회비관리 '호평'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성북구치과의사회(이하 성북구회) 차윤석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신임회장에 추대됐다. 성북구회는 지난 17일 2022년도 정기총회를 갖고 회무 및 결산보고, 임원개선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도 원안대로 통과했다.

 

회원 144명 중 위임 120명, 참석 17명으로 성원한 올해 정기총회는 오미크론 확산세를 감안해 외부인사 초청 없이 총회 진행에 필요한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성북구회 지동욱 회장은 “2년 임기 동안 코로나19로 구회원들과 직접 어울릴 수 있는 시간을 자주 마련하지 못한 게 가장 아쉽다”며 “향후 이사회 결의로 적절한 시기에 구회 사무실을 구입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정비했고, ‘구회 사업자 고유번호’를 관할 세무서에서 발급받아 개인 명의가 아닌 ‘회’ 명의로 통장을 발급하는 등 보다 체계적인 회비관리가 이뤄질 수 있게 된 점 등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성북구회는 지난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4개구 보수교육을 포함해 총 3차례의 구회 보수교육을 온라인으로 진행한 것과, 법정의무교육 미신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홈페이지 공지, 회원 문자 등으로 적극 홍보한 점, 한시적인 회비 5만원 감면 등이 감사단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았다.

 

이어진 임원개선에서는 차윤석 부회장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이상주 의장, 이재석 부의장을 각각 선출했다. 또한 감사단에는 이철환 감사가 유임하고, 윤여은 前 회장이 새롭게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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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_성북구회 차윤석 회장]

 

“구회장 최우선 덕목은 ‘친목’과 ‘소통’”

 

Q. 소감을 전해주신다면?
-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았다. 올해는 코로나19 이전으로 돌아가길 기대해본다. 구회 업무는 회원과 부대끼며 해결하는 일이 다반사다. 많은 회원과 마주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Q. 임기 내 중점사업은?
- 2년간 중단되다시피 했던 각종 오프라인 회원 사업을 재개하고 싶다. 구회무에 근간이 될 이사도 확충할 계획이다. 연간 2~3회 진행됐던 구회 보수교육은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준비하겠다. 영화 관람과 같은 대회원 사업, 반모임 활성화, 당구대회 등 회원들과 직접 대면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기획하겠다. 코로나19가 완화돼 여건이 허락한다면 성북·도봉·강북·노원 4개구 행사 등에서 다시 인접구 회원들을 만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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