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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개최 전 마지막 조직위, 성공대회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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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사항 검토…故 김윤관 前 사무총장 추모행사 진행키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김응호·이하 SIDEX조직위)가 지난 11일 치과의사회관에서 제2차 회의를 열고, SIDEX 2022의 전반적인 사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SIDEX조직위 김응호 위원장을 비롯해 각 본부장과 조직위원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직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대회장인 서울시치과의사회(이하 서울지부) 김민겸 회장도 특별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개막식 테이프커팅 △서울나이트 △국제종합학술대회 등록계획 △SIDEX 2022 플로어 플랜 △전시부스 판매현황 △국외 치과의사단체 및 유관단체장 축하메시지 영상 요청 보고 등 SIDEX 2022 주요 진행사항을 공유했다.

 

조직위원들은 해외연자 라이브 강연 시 돌발변수에 대비한 대처방안 마련과 전시공간 부족으로 대기업체가 발생하는 것과 관련 전시규모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해달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번 회의에서는 故 김윤관 前 사무총장을 기리는 추모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故 김윤관 前 사무총장은 서울지부 38대 집행부 초대 SIDEX 사무총장으로, 코로나19라는 대외변수 속에서도 두 번의 SIDEX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논의결과, 서울지부 38대 집행부의 마지막 SIDEX인 이번 대회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는 것이 옳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졌다. 추모행사는 서울나이트 또는 폐막식 등 SIDEX 2022 부대행사에서 故 김윤관 前 사무총장의 활동사항을 담은 추모영상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김민겸 회장은 “SIDEX 2022 개최 전 마지막 조직위원회 회의에 대다수의 조직위원들이 참석해 의견을 전달해줬다. 조직위원들의 소중한 의견은 SIDEX 2022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마지막까지 조직위원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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