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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뉴메디칼, 40억원 규모 산자부 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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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부반응 최소 골이식재 개발 박차

[치과신문_이백현 기자 bh@sda.or.kr] 리뉴메디칼이 참여하는, 거부반응을 최소화하기 위한 골이식재 개발사업에 정부가 4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컨소시엄(책임자 전흥재)을 ‘2022년 바이오산업기술개발사업’에 선정하고, 향후 4년간 총 4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본 컨소시엄은 주관기관인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필두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일본 간사이대가 국제위탁연구기관으로 합류했고, 최종적인 골이식재의 제품허가 및 사업화는 리뉴메디칼이 맡았다.

 

해당 연구는 골이식재 표면에 형성되는 ‘바이오필름(미생물막)’의 증착을 봉쇄하는 소재인 MPC-F를, 거부 반응이 적고 인체 조직과 결합해 골 형성을 촉진하는 ‘나노 칼슘 실리카 바이오 글래스’에 적용해 차세대 골이식재를 개발하는 연구사업이다.

 

MPC-F는 가톨릭대학교와 간사이대가, 나노칼슘 실리카 바이오 글래스는 한국세라믹기술원이 개발하고 이들을 조합한 최종적인 차세대 골이식재는 리뉴메디칼에서 개발해 식약처 허가 및 사업화를 진행하기로 했다.

 

리뉴메디칼 김성호 대표는 “새로운 융합 바이오 소재를 개발하기 위한 국제적인 다학제간 연구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일이 매우 어려웠지만, 본 연구 과제에 맞는 최적의 전문가분들을 모셔 과제를 수행하게 된 것만으로 영광”이라며, “본 과제 선정을 계기로 리뉴메디칼은 의료기기 직접 제조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출하여 제 2의 창업을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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