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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주과 JPIS, 국제화 지원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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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계 ‘최초’ 성과…최장 5년간 발간비용 지원

대한치주과학회(회장 조규성·이하 치주과학회) 영문학술지 ‘Journal of Periodontal & Implant Science(이하 JPIS)’가 국내 치의학계 최초로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 주관 ‘학술지 국제화 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그동안 과총이 진행해온 ‘국내/국제 학술지 지원사업’이 학술지 발행비용 일부만을 지원하는 것에 반해, 이번 국제화 지원사업 대상자에는 학술지 편집 및 발행에 소요되는 대부분의 비용을 장기간에 걸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이번 선정으로 JPIS는 과총으로부터 최소 3년, 최장 5년간 지속적으로 지원을 받게 됐다.


JPIS는 2010년 초에 국내 치의학 학술지로서는 최초로 세계 최대의 비영리 의학학술색인인 PubMed와 PubMed Central에 등재된 것을 비롯해 Chemical Abstracts Service 등 여타의 국제학술색인에도 추가 등재되면서 학계의 관심을 집중시킨 바 있다.


치주과학회 조규성 회장은 “국내 치의학 분야에서 최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며 “JPIS가 국제적인 지명도를 유지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JPIS 편집장을 맡고 있는 김태일 편집이사는 “50주년을 맞은 치주과학회와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학회 학술지 모두가 세계적인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과계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희 기자/news001@s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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