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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놉스’ 개원가 필수아이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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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마취 통증 최소화로 경쟁력 차별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치과용 무통마취기 ‘DENOPS (데놉스)’가 개원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과치료를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마취로 인한 통증이다. 마취 시술은 통증 감소를 위해 필요한 과정이지만, 대부분 술자의 감으로 주입량과 주입 속도를 조절하게 되는데 이로 인한 통증으로 치과치료에 대한 공포감은 더욱 커진다.

 

환자들로 하여금 무통마취기 구비 여부 문의 및 무통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의 요구도 점차 늘어나면서 자연스레 무통마취기 도입에 대한 관심도 커졌다. 덴티스는 이에 발맞춰 주사침의 굵기를 최소화해 소량의 약물을 일정한 압력으로 천천히 주입, 마취 통증을 완화해주는 ‘데놉스’를 독자 개발했다.

 

‘데놉스’의 가장 큰 특징은 조작 버튼까지 일체형으로 제작돼 오토클레이브 멸균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술자의 손이 많이 닿는 조작버튼까지 섬세하게 멸균이 가능해 교차감염을 줄일 수 있다. 또한 흡인 기능으로 마취액 주입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혈관에 마취액이 주입되는 의료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여러 기능들도 탑재됐다. 마취액 주입 속도를 3단계(Low/Mid/High)로 조절이 가능한데, 특히 사용자 모드 설정으로 더욱 편의성을 높였다. 쉽고 간단하게 사용이 가능한 사용자 모드는 시술자가 원하는 주입량과 주입 속도를 저장해, 마취 중 버튼 조작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능으로 타제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데놉스’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다.

 

이외에도 콤팩트하고 슬림한 디자인으로 제작돼 우수한 그립감 등 조작 편의성이 뛰어나 어느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음성안내 시스템이 탑재돼 마취 진료 시 진행상황을 알려줘 환자의 심적 안정감을 유도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데놉스’는 △앰풀 케이스(3EA) △본체 △충전용 거치대 △충전용 어댑터 △전용 거치대(크래들)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하방향으로 기울어진 전용 거치대는 앰풀 체결 후 마취액의 역류 및 누수에 의한 장비 고장 방지에 효과적이다. 또한, 배터리는 크래들 안착 시 자동으로 무선 충전이 진행된다.

 

덴티스 관계자는 “진료실의 약(藥)손이라고 불리는 무통마취기 ‘데놉스’는 편안하고 쾌적한 무통 마취 시술을 구현한다는 점에서 개원가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고 있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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