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흐림동두천 9.8℃
  • 흐림강릉 11.8℃
  • 흐림서울 12.6℃
  • 흐림대전 11.8℃
  • 흐림대구 12.8℃
  • 흐림울산 12.7℃
  • 흐림광주 13.6℃
  • 부산 14.2℃
  • 흐림고창 9.7℃
  • 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8.8℃
  • 흐림보은 9.6℃
  • 흐림금산 10.4℃
  • 흐림강진군 11.7℃
  • 흐림경주시 11.3℃
  • 흐림거제 13.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지털 치과 UV 임플란트 시스템으로 완성

URL복사

전수일 원장 “획기적인 속도에 술자도 환자도 모두 만족”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전수일 원장의 무안탑플란트치과는 지역을 대표하는 디지털 치과로 명성이 자자하다. 처음 전남 장흥에서 개원했을 당시부터 전수일 원장은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기 시작했다. 그 결과 해답은 최소침습이 가능한 디지털 진료에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때부터 관련 세미나를 찾아들으며 차근차근 준비를 시작했다.

 

그렇게 디지털 진료를 시작한 전수일 원장은 ‘디오나비’를 필두로 UV 임플란트 시스템 등 디오의 디지털 솔루션을 차례로 도입하며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처음에는 생소해하던 스탭들도 이제는 디지털 시스템에 익숙해졌고, 진료를 받는 환자 역시 디지털 진료에 편안함을 느끼는 등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그 결과 이제는 입소문을 타고 다른 지역의 환자까지 일부러 찾아서 오는 치과가 됐다고.

 

보철 로딩 시간 획기적으로 단축, 술자와 환자 모두 만족

전수일 원장은 UV 임플란트 시스템 도입 계기에 대해 “개원을 위해 여러 세미나를 들은 결과, UV 조사가 보철물 로딩 시기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다”며 “UV와 관련한 여러 제품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디오의 디지털 역량이 가장 앞서 있고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돼 디오의 UV 임플란트 시스템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UV 임플란트 시스템을 직접 사용해본 전 원장은 “디오의 UV 임플란트 시스템은 20초만에 조사가 완료돼 수술 즉시 사용할 수 있다. 수술 시 픽스처 사이즈 변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을 때 손쉽게 변경할 수 있어 매우 편했다”며 짧은 조사시간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그는 치과를 이전하기 전과 비교했을 때 수술 이후 보철물 완성까지 걸리는 시간이 현저하게 단축돼 본인은 물론 환자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디오의 UV 임플란트 시스템 ‘UV Activator’는 단 20초의 UV 조사로 임플란트 표면에 광촉매 효과를 만들어낼 수 있다. 또한 360° 원통형 패턴을 적용한 UV 램프를 사용, 빈틈없이 완벽하게 조사해 자외선 투과 흡수율을 높였다. 이를 통해 초 단위의 짧은 조사시간임에도 골융합에 유리한 친수성을 완벽하게 재현했다. UV 처리를 위한 전용 앰풀은 2중 포장 멸균 시스템으로 구현돼 앰풀을 개방하지 않고도 UV 조사가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전수일 원장은 “우리 치과는 ‘디오나비’와 UV를 함께 사용해 수술을 진행하고 있다. ‘디오나비’와 UV의 시너지 효과로 기존 수술보다 수술방식도 더 편하고 보철물 완성이 빨라져 많은 환자들이 만족감을 나타내고 있다”며 “치료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디오의 디지털 덴티스트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보길 바란다”고 적극 추천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