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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교육생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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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실용적인 커리큘럼으로 업그레이드…다음달 26일 재개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가 하반기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을 다음달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다.

 

상·하반기 간호조무가 자격시험이 치러지는 시기에 맞춰 연2회 준비되는 교육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고 치과계에서 간호조무사로서의 첫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기존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도 적극적인 홍보를 펼쳐 치과 근무 간호조무사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이하 구인구직특위)는 간호조무사들이 자격취득 과정에서 충분히 이수하기 어려웠던 치과 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문턱을 낮추고 있다. 치과 진료실에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내용을 집약해 강연을 준비하고, 실습 과정 등을 포함시키는 등 내용을 매회 업그레이드해왔다. 이번에도 교육생들의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강연내용과 시간배정에 공을 들였다.

 

교육 첫날인 26일에는 ‘치과 진료보조의 개념과 실무’를 주제로 김용호 위원이 진료실에서 간호조사의 역할과 주의사항 등을 다룬다. 27일에는 구인구직특위 간사인 김희진 치무이사가 ‘치과 기구와 장비, 그리고 소독’에 대해 직접 치과에서 제작한 동영상을 중심으로 알기쉽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28일에는 최성호 위원이 간호조무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치과 보험청구’, 그리고 실무 능력을 향상시켜줄 ‘치과 견학 및 실습’을 진행한다. 이 과정은 오스템임플란트 중앙연구소에서 진행한다. 29일에는 홍종현 위원이 ‘치과진료와 보조업무’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그리고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대한간호조무사협회 곽지연 회장이 ‘치과에서 근무하는 선배 간호조무사 특강’을 준비하고 있다. 곽지연 회장은 서울시간호조무사회장 시절부터 이 교육에 애정을 갖고 서울지부와 긴밀히 협력해왔다. 치과 간호조무사로서 성장해온 본인의 경험을 전달, 간호조무사들에게 확실한 동기부여가 되는 시간이다.

 

한편, 이번 교육은 9월 26일부터 30일까지 총 5일간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신청은 9월 21일까지 서울지부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수강료는 3만원이지만 노쇼 방지를 위한 것인 만큼 교육 이수 후에는 전액 환불해준다.

 

교육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구인 희망치과를 안내해 취업을 돕는다. 또한 교육을 이수하고 관내 치과의원에 취업에 성공하면 취업 1개월 후 취업 축하선물도 제공한다.

 

한편, 서울지부 구인구직특위 염혜웅 위원장은 “더 많은 교육생을 배출하고 취업률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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