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10.6℃
  • 흐림강릉 13.4℃
  • 흐림서울 12.7℃
  • 구름많음대전 16.2℃
  • 구름많음대구 15.2℃
  • 구름많음울산 14.9℃
  • 맑음광주 15.5℃
  • 구름많음부산 15.5℃
  • 구름많음고창 12.6℃
  • 흐림제주 15.3℃
  • 구름많음강화 10.0℃
  • 흐림보은 14.6℃
  • 구름많음금산 15.0℃
  • 구름많음강진군 11.8℃
  • 흐림경주시 12.9℃
  • 구름많음거제 1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DENTEX 2023, 부스모집 절찬리 진행중!

URL복사

내년 1월 15일 코엑스, 230부스 유치 목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회장 조현태·이하 공보치의협)가 내년 1월 15일 코엑스에서 DENTEX 2023을 개최한다.

 

DENTEX 2023은 전년보다 면적이 50% 증가한 코엑스 D홀(6,561㎡, 약 230부스 규모)에 자리를 잡았다. 공간이 확대된 만큼 전시부스 규모를 보다 확대하고 세미나 장소도 홀 안에 배치해 참가자들의 동선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DENTEX 2023은 60개 업체 230부스를 목표(2022년도 46개 업체 206부스)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달 1일 부스유치에 돌입했다. 이미 덴티움과 이노바이오써지, GLOUD, 엠디세이프 등 20개 업체가 신청을 마쳤다. 부스신청은 오는 12월 9일까지 가능하며, 접수 순으로 부스를 배정하는 만큼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DENTEX 2023은 △의료장비관 △의료정보관 △의료컨설팅관 △개원정보관 △개원입지관 △제약관 등으로 나뉘어 부스를 구성한다. 이를 통해 예비 및 신규개원의들이 한 자리에서 치과기자재 및 치과 운영과 관련된 서비스를 둘러보고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개원경영컨퍼런스는 △개원전략 △개원경영전략 △참가업체 세미나 세션 등 총 18개 강좌로 구성된다. 보험강연과 직원관리 교육 등 치과 경영에 대한 강연에서부터 근관, 방사선, 구강악안면외과, 예방치과, 소아치과 등 임상실력 함양을 위한 강연도 준비돼 있다. 특히 참가업체 세션은 ‘출품업체와 함께 준비하는 개원’이라는 주제로 참가업체들의 개원지원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DENTEX 2023 관계자는 “내년 4월 전역을 앞두고 개원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자 하는 공중보건의와 봉직의, 군의관 등 예비 및 신규개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박람회인 만큼, 동종업계 관계자들과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DENTEX 2023 참관 사전등록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사전등록 시 등록비는 무료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