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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치과의사회 구구특위, 치과실습 효율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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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취업률 제고-특성화고 실습 확대 논의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김민겸·이하 서울지부) 구인구직특별위원회(위원장 염혜웅)가 지난달 18일 개최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9월말 개최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한 평가와 발전방향, 향후 개원가 구인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대책 논의가 이뤄졌다.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의 경우 이전 교육에 비해 교육을 접하게 된 경로가 다양하고, 치과 견습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김희진 간사는 “현재 취업 매칭이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에는 중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연계해 희망자에 대한 치과취업 연계가 이뤄지는 만큼 취업률 제고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에 대해 가감없이 전달해온 일선 회원의 의견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모색했다.

 

구인구직특위는 또한 특성화고등학교 및 간호조무사학원 등의 실습생 유치 시 실습치과를 미리 모집하고 사전 교육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특성화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치과실습 시 치과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치과에서의 역할을 확인시켜줌으로써 치과취업을 유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인구직특위는 “치과실습이 시작되기 전 신청 치과에 대해 별도의 안내문을 발송하며 실습의 가이드라인을 제공함으로써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서는 달라지는 구인구직 환경에 대비해 파트타임 확대, 업무자동화 등에 대한 의견도 개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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