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30 (목)

  • 맑음동두천 22.6℃
  • 구름많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9℃
  • 흐림대전 20.8℃
  • 흐림대구 18.0℃
  • 흐림울산 15.1℃
  • 흐림광주 17.9℃
  • 흐림부산 16.6℃
  • 구름많음고창 17.4℃
  • 흐림제주 16.3℃
  • 맑음강화 20.4℃
  • 흐림보은 19.1℃
  • 흐림금산 19.4℃
  • 흐림강진군 17.3℃
  • 흐림경주시 16.3℃
  • 흐림거제 16.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러덕트] 메가젠임플란트 'R2 STUDIO Q'

URL복사

안전성·편의성·정확성 모두 잡았다
‘R2 STUDIO Q’ 치과치료 “계획한 대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메가젠임플란트(대표 박광범·이하 메가젠)가 선보인 Digital Work Station ‘R2 STUDIO Q’가 유저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 대로 이뤄진다’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는 ‘R2 STUDIO Q’는 ‘보는 CT’를 넘어 ‘Digital Work Station’으로 진화를 실현했다.

 

 

10분 만에 가상환자 완성  
R2 STUDIO Q는 10분 만에 만들어지는 Digital Patient(가상환자)를 통해 실제 환자에게 오차가 거의 없는 진단과 적합한 치료계획을 수립해 환자와 긴밀한 상담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단순히 보는 CT를 넘어 행하는 Work station으로의 진화를 이뤘다”고 강조했다.

 

‘R2 STUDIO Q’는 CT, Facial Scan에서 Impression scan을 하나의 기기로 동시에 채득할 수 있다. 이 데이터를 병합해 Digital patient를 생성하고, 치료계획 수립과 환자 상담, 기공실과 정보교환을 통해, 계획한 대로 최종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

 

관계자는 “결정된 치료계획을 디지털 데이터로 치과기공소에 전달해 원하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모든 프로세스를 하나의 장비와 소프트웨어에서 실행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특히 전악 심미치료 시 결과 예측이 가능하고 계획한 대로 실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합리적인 치료 계획 수립
‘R2 STUDIO Q’는 Digital Oral Design(DOD)을 이용한 이상적인 Smile line 형성이 가능하다. DOD기능을 이용해 환자의 스마일 라인을 눈으로 확인하면서, 황금비율로 디자인된 기준 치아 라이브러리를 배열한다. Mid-facial과 스마일 라인, 측면 악골을 동시에 보면서, 이상적인 위치를 선정해 이상적인 스마일 라인을 실현한다.  

 

배열된 치아 라이브러리를 기준으로 내재된 EZ waxup 기능을 이용해 이상적인 occlusal table 위에서 wax up을 진행한다. 기존 치아의 위치와 이상적인 치아의 위치를 비교해 적절한 치료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최대 FOV 18㎝×16㎝까지 촬영이 가능하고 전악수복, 심미치료 외에도 신경치료와 같은 작은 범위부터 교정치료 시 요구되는 큰 FOV까지 치료계획에 따라 다양한 모드로 촬영이 가능하다.

 

관계자에 따르면 ‘R2 STUDIO Q’는 환자 개개인에게 맞춤형 치료계획을 수립할 뿐만 아니라, 진정한 Top-Down 트리트먼트 구현이 가능하게 도와준다.

 

정확한 치료계획 ‘R2GATE’
메가젠의 R2GATE는 CBCT 위에 구강스캔 파일을 중첩시키고, 수복할 치아의 디자인 파일을 로딩하며 최종 보철물을 기준으로 최적의 임플란트 위치를 정하는 ‘TOP DOWN Treatment’ 콘셉트의 디지털 솔루션이다. 술자가 진단 위치에 정확하게 임플란트를 시술할 수 있도록 가이드 시술이 가능해서 치료의 정확도를 한층 높인다.

 

이외에도 메가젠은 10분 내에 임시치아 장착까지 가능한 솔루션으로 환자의 체어타임을 완벽하게 줄이며 치료과정에서의 편리함과 정확성을 배가시킨 시스템을 갖춰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R2 체어사이드 솔루션은 구강스캐너, Planning S/W(R2Gate), Dental CAD S/W(R2CAD), 밀링기(BX5), 3D프린터(Meg Printer 2Q) 등으로 구성, 보철물을 기공소로 보내지 않고, 인랩에서 간단한 보철까지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체어사이드에서 구강스캐너 i700(i600)을 통해 빠른 속도로 정확하게 스캔하고, 구강스캐너로 파악한 환자의 정보를 R2GATE로 최적화해 이를 BX5 밀링머신에 전달하면 10분 안에 임시 보철 제작을 완료해 환자에게 당일 임시 치아 장착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치과 내 기공소가 없어도 제작이 가능해 당일 원내 제작 및 기존 치과 인력만으로도 구현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 추가 인력 없이 디지털 병원으로의 구축이 가능하다”며 “또한 환자가 누워 있는 상태에서 보철제작이 가능해 체어 타임을 완벽하게 줄여준다”고 강조했다.

 

특히 10분 안에 밀링을 완성하는 세멘리스 임플란트 보철인 ‘PMMA Abutment’의 경우, 스캔 힐링 어버트먼트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편리하다. 한 번의 힐링 체결로, 스캔까지 가능하고, 동일한 커프 디자인으로 환자에게 체결 시에 통증이 없고 임플란트 주변 치은 유지에 유리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레바논에서 발생한 신성모욕
이스라엘 병사가 레바논의 예수상을 파괴하는 사진은 25년 전 아프카니스탄에서 바미안 석불이 파괴되던 일을 떠올리며 충격과 더불어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종교적 성인인 부처나 예수님 상에 저 정도 짓을 한다면 포로나 피점령지 사람들에게 행할 짓은 미뤄 짐작이 된다. 종교적 상징물을 파괴하는 것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우선 선민사상이다. 내가 믿는 신이 최고니 나머지는 모두 우상이고 미신이라서 무슨 짓을 해도 본인이 믿는 신을 위한 잘한 짓이라 생각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정령신앙이 없는 것이다. 정령신앙은 모든 사물에 영혼이 있다는 신앙이다. 이는 고등종교가 발달하기 전에 원시 종교형태였으며 아직도 우리나라는 민속종교 형태로 남아있다. 예를 들면 만약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불상이나 예수상을 실수라도 파괴하거나 손상을 입히면 그날부터 꿈자리가 사납고 잠을 설치게 된다. 천벌을 두려워하는 것도 정령신앙의 일종이다. 우리나라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종교가 들어오고 정착과정에서 종교적 박해는 심하게 있었으나 아직까지도 종교 간에 유혈사태는 없었다. 그 근간이 정령신앙이다. 상대 종교의 신이나 상징물에도 힘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감히 해하려 하지 못한다. 한반도에 살

재테크

더보기

금리 사이클 전환 구간, 미국채의 역할은 어떻게 달라지는가

최근 미국 증시는 신고가를 경신하며 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장기 금리는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시장 내부의 긴장감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모습이다. 이러한 흐름은 현재 시장이 단순한 상승 국면이 아니라 사이클 전환 구간에 위치해 있음을 시사한다. 금리 사이클로 보면 현재는 첫 금리 인하 이후 B 구간을 지나 경제위기 C 국면으로 이동하는 흐름에 가깝다. 과거에는 이 구간에서 비교적 빠르게 경기 침체로 이어졌지만, 이번 사이클은 금리 인상 폭이 컸음에도 경기 둔화가 지연되면서 B에서 C까지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다만 구조 자체는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이 구간의 후반부에서는 결국 경제위기 국면(C)으로 이어지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미국채 30년물 수익률 월봉 차트를 보면 이러한 구조 변화는 더욱 명확하다. 1980년대 이후 장기 금리는 하락 채널을 형성하며 디플레이션 사이클을 이어왔지만, 최근에는 저점과 고점이 동시에 높아지는 상승 채널로 전환됐다. 이는 단순한 금리 반등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사이클로의 구조적 전환을 의미한다. 현재 금리도 이 상승 채널 안에서 움직이며 4.8%대의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 구조에서 중요한 포인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