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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활짝’ 겨울밤 빛낸 서여치 ‘성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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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2022 송년의 밤’ 회원 100여명 참석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지난 8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2022 서여치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여치는 코로나19 여파로 그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하지 못했다. 그러나 올해 코로나 규제가 다소 완화됨에 따라 ‘다시 활짝 우리들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3년 만에 대면 송년회를 개최하게 됐다.

 

 

행사에서는 오랜만에 한 자리에 모인 서여치 회원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고 즐거운 시간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송년회 드레스 코드 그린·레드·글리터룩으로 차려입은 서여치 회원들의 모습은 마치 연말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다.

 

만찬 이후에는 예주랑 예술학교 학생들과 바리톤 성악가 2명이 공연을 펼쳐 회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아울러 서여치는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 송년회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구는 시간도 마련했다.

 

김소양 회장은 “오랜만에 회원들과 송년회를 개최할 수 있다는 기대감으로 준비하는 기간 내내 설레는 마음이었다. 아무런 제약 없이 보고 싶은 사람들과 모여 한 해를 마무리하는 게 감사한 일이라는 걸 깨닫게 됐다”며 “추운 날씨에도 송년회에 참석해 준 회원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양한 이벤트는 물론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으니 이 시간을 마음껏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서울시치과의사회 김민겸 회장과 차가현 부회장·노형길 총무이사와 대한치과의사협회 강충규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최유성 회장, 대한여자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 등 내외빈이 다수 참석, 행사 개최 축하와 함께 한 해 동안 수고한 서여치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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