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3 (금)

  • 구름많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1.9℃
  • 맑음서울 7.5℃
  • 구름많음대전 6.9℃
  • 맑음대구 4.4℃
  • 흐림울산 5.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5.2℃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8.1℃
  • 구름많음강화 4.8℃
  • 구름많음보은 5.1℃
  • 맑음금산 2.6℃
  • 맑음강진군 4.2℃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6.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로덕트] 디오 ‘Cementless 보철 시스템’

URL복사

잔류 시멘트 걱정 없는 가성비 최강 보철 시스템
체어타임 획기적으로 단축, 환자 마음까지 사로잡아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진백)의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이 치과계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잔류 시멘트 해결은 물론 체어타임까지 획기적으로 감소시켜 술자와 환자의 마음을 모두 사로잡은 보철 시스템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의 Screw-Retained 보철 시스템으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또는 에코 어버트먼트를 전용 스크루와 결합해 지르코니아 크라운과 직접 열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멀티유닛 어버트먼트로 잔류 시멘트 해결

멀티유닛 어버트먼트를 활용한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은 기존의 실린더 방식과 달리 전용 스크루만으로 보철물을 멀니유닛 어버트먼트에 직접 체결한다는 점에서 잔류 시멘트로 인한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했다.

 

라운드 타입의 전용 스크루는 지르코니아 보철에 가해지는 응력을 분산시켜 파절이나 균열을 예방, 안정성을 확보했다. 또한 멀티유닛 어버트먼트 30°, 보철 스크루 15°로 최대 45°까지 각도를 확보해 임플란트 식립 방향에 따른 전치 순측, 구치부 교합면에 형성되는 스크루 홀을 원하는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 덕분에 보철의 심미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인접치보다 크라운이 긴 경우 잇몸 부여가 가능하며 힐링 어버트먼트와 템포러리 실린더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커스텀 어버트먼트 대비 합리적인 비용을 자랑한다.

 

에코 어버트먼트로 획기적인 체어타임 감소

에코 어버트먼트를 활용한 다이렉트 크라운 방식은 포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스크루와 베이스 어버트먼트를 지르코니아 보철물과 직접 체결하는 Cementless 방식으로 초기 시술 시 픽스처에 베이스 어버트먼트를 체결한 이후 분리하지 않고 힐링 캡, 스캔보디 등 상부 컴포넌트만을 교체하면 된다. 그 결과 2차 수술로 인한 세균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회복된 연조직의 지속적 유지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하나의 베이스 어버트먼트와 힐링, 스캔, 포스트 등 컴포넌트를 조합해 여러 기능을 구현할 수 있으며, 다이렉트 크라운 브릿지 케이스의 경우 최대 24°까지 각도 보상이 가능하다.

 

또한 Ø4.2, Ø4.8, Ø5.5, Ø6.5 등 다양한 직경으로 전치, 구치부 등 치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고 5㎜까지 낮은 수직고경 케이스에서도 보철물 제작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비용적인 측면에서 기성 어버트먼트보다 저렴한 경제적인 보철 시스템으로 평가받고 있다.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디지털 방식으로 더욱 간편하고 정확한 진료가 가능할 뿐 아니라 환자의 2회 내원만으로 다이렉트 크라운 장착까지 모두 완료되기 때문에 시술 시간을 단축시켜 체어타임을 획기적으로 감소시킨다.

 

디오 기술연구소 박상오 이사는 “‘Cementless 보철 시스템’은 임상가들의 편의를 위한 간편하고 안전한 솔루션”이라며 “술자들의 니즈에 맞는 보철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R&D 연구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변하는 것과 변해서는 안 될 것
지난 주말 모처럼 영화관에 갔다. 코로나 이후로 5년 만이다. 예전과 좀 달라진 풍경이 보인다. 키오스크로 팝콘 주문을 하고 빈 컵만 받아서 콜라를 직접 받았다. 미리 예매한 티켓을 키오스크에서 출력하는 것은 변하지 않았지만 검표하는 검표원이 없어졌다. 사람은 오로지 팝콘과 음료컵만 전달해주는 코너와 주차 안내에만 있었다. 불과 몇 년 사이에 검표원이란 직업이 사라졌다. 사람이 하던 일을 키오스크로 대체가 가능해서 생긴 일이다. 최근 로봇 개발이 첨단화되어가고 있다. AI가 탑재된 휴머노이드 로봇이 판매 단계에 이르렀다. 이미 자동차공장에서는 현장 조립에서 인력을 대체하고 있다. 심지어 노조가 로봇 현장 설치를 반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머지않은 미래에 많은 일자리가 로봇으로 대치되는 것은 이미 막을 수 없는 상업적·산업적 흐름이다. 그런 흐름이 대세인 이유는 세 가지가 있다. 우선 인건비 상승이다. 최저인건비 상승은 결국엔 고용을 후퇴시킨다. 다음은 기술력 발달이다. 인력을 대신할 로봇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었기 때문에 가능하다. 세 번째는 기계를 다룰 수 있는 사람의 증가다. 키오스크를 설치해도 사용할 수 있는 사람이 적다면 설치가 의미 없어진다.

재테크

더보기

이란 전쟁 이후 유가 급등과 금리 인하 사이클의 변곡점

이란 전쟁 발발 이후 전쟁의 여파는 지정학적 위험에서 에너지 위험으로 확산됐다. 중동의 막대한 석유 수출길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막히고, 걸프 산유국들이 불가피하게 원유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 원유 생산 과정의 특성상 차후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해제되더라도 이전의 생산량만큼 다시 끌어올리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현재 걸프 산유국의 감축량은 1970년대와 2000년대보다도 더 심각하며, 당시에도 원유 생산과 공급 축소로 인해 국제 유가가 큰 폭으로 상승했다.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제 유가는 단기간에 급격한 상승을 보였고, 그 과정에서 에너지 시장의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유가의 급등은 일차적으로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이벤트로 발생한 가격 상승이지만, 유가의 장기 차트 구조를 분석하면 금리 사이클과 연계된 진행 과정의 일부에 속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WTI 크루드 오일(USOIL) 주봉 차트를 기준으로 2019~2020년 금리 인하 사이클과 현재 금리 인하 사이클을 비교해 보면 유가의 흐름에서 몇 가지 공통적인 특징이 확인된다. 2019년 당시 금리고점(A) 이후 첫 금리인하(B)가 시작되기 전까지 유가는 비교적 안정적인 흐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