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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치과의사회, 치협 회장단 선거 간선제 개정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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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대의원총회, 이창주 신임회장 선출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충청남도치과의사회(회장 박현수·이하 충남지부)가 지난 22일 천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에서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도 회무 및 결산, 감사보고 등이 이견없이 승인됐으며, 올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 또한 승인됐다.

 

특히 충남지부는 일반의안 심의에서 집행부안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선거를 직선제에서 간선제로 개정하자는 취지로 ‘협회장 선거방식 개선의 건’을 다뤘다.

 

제안설명에 나선 충남지부 박현수 회장은 “치협 회장단 직선제 도입 후 지금까지 그 취지에 맞지 않게, 동창회 선거 일색으로 진행되면서 여러 잡음과 부작용이 발생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에 현재까지 치러진 직선제 선거 방식은 고찰하고, 선거로 인한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할 때”라고 밝히면서 치협 정기대의원총회에 ‘협회장 선거 방식 개선의 건’을 일반의안으로 상정할 것을 제안, 대의원들은 이에 안건상정을 의결했다.

 

3연임으로 지난 9년간 충남지부를 이끌었던 박현수 회장은 “여러모로 부족한 점이 있었지만, 저를 믿고, 회원을 위해 정진해온 여러 임원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구성될 새 집행부에도 회원들의 깊은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충남지부는 이창주 부회장을 신임회장으로 선출, 새집행부가 구성될 예정이며, 이날 총회에서는 대원총회 의장으로 박현수 회장을, 감사에는 홍종태. 박순재, 김준범 대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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