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덴티스 ‘SAVE GBR KIT’ FDA 승인

URL복사

GBR 술식 적용 안정성 인정받아, 해외 수출 본격화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GBR 전용 키트인 ‘SAVE GBR KIT’가 지난달 24일 FDA의 정식 승인을 받았다.

 

‘SAVE GBR KIT’는 어려운 GBR 술식에 대한 술자의 부담과 고민을 덜고자 개발된 제품으로 이번 FDA 승인을 통해 그 안정성을 인정받았다. 이미 지난해 10월 코엑스에서 열린 ‘DWS 2022(덴티스 월드 심포지엄)’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과 중동 치과의사들의 문의가 쇄도한 바 있다.

 

‘SAVE GBR KIT’가 이처럼 큰 사랑을 받는 이유는 까다로운 GBR 수술을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툴로 구성돼 있기 때문이다. 멤브레인을 고정하기 위한 본 스크루, 본 택(Tack), 그리고 리무버까지 성공적인 GBR 시술을 위한 다양한 구성품이 마련돼 있다.

 

Cortical Perforation을 통해 안정적인 골재생을 유도할 수 있도록 직경 1㎜의 라운드 버(Bur)가 구성품으로 함께 제공되며, Straight Low Speed 핸드피스와 임플란트용 핸드피스에 각각 사용할 수 있도록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수술부위의 육아 조직 및 치조골 성형을 위한 본 트리밍 버도 두 가지 타입으로 제공된다. 또한 자가골 채취를 위해 직경 5㎜ 본 칩 드릴도 함께 구성돼 있어 일석이조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밖에도 스페이서와 연결해 차폐막을 고정하는 힐링 캡도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누구나 쉽게 Transmucosal GBR을 적용할 수 있다.

 

‘SAVE GBR KIT’ 개발에는 다년간의 임상경험과 증례를 보유한 김용진(일산앞선치과) 원장이 참여해 제품 기술력을 한층 높였다. 김용진 원장이 직접 소개하는 자세한 술식과 키트 활용 팁은 덴티스 유튜브 ‘오아시스-SAVE GBR KIT 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덴티스 관계자는 “’SAVE GBR KIT’가 이번 FDA 승인을 통해 세계적으로 안정성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골이식재 ‘OVIS’를 비롯해 임플란트 ‘SQ 픽스처’, ‘OneQ 픽스처’ 등 덴티스 라인업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