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9℃
  • 맑음강릉 -9.5℃
  • 맑음서울 -13.0℃
  • 맑음대전 -12.1℃
  • 맑음대구 -8.5℃
  • 맑음울산 -7.9℃
  • 구름많음광주 -7.7℃
  • 맑음부산 -7.1℃
  • 흐림고창 -8.9℃
  • 제주 1.6℃
  • 맑음강화 -12.7℃
  • 맑음보은 -13.0℃
  • 맑음금산 -12.2℃
  • 흐림강진군 -6.1℃
  • 맑음경주시 -8.9℃
  • -거제 -5.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핫프로덕트] 네오덱스, 1인 치과진료 시스템 ‘HIPPO-D’

URL복사

스탭 도움 없이도 진료 가능한 석션 결합 개구기
완벽한 시야 확보로 진료 효율성 ‘업그레이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네오덱스(대표 윤성준)가 개발한 치과용 수술 보조기구 ‘Hippo-D’가 치과 내 감염 예방과 더불어 부족한 노동력을 보강할 경제적 대안으로 떠오르며 개원가의 주목을 받고 있다.

 

구인난? 1인 진료시스템으로 타파!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치과의사 1인당 치과위생사 수는 1.65명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치과위생사 중 52% 이상이 임상에서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듯 치과 근무인력 부족으로 인해 개원의 상당수가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를 개선하기 위한 움직임도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네오덱스의 ‘Hippo-D’가 1인 진료시스템 구축을 위한 신개념 제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Hippo-D’는 석션장치와 연조직 견인이 가능한 부분이 함께 결합돼 있는 석션 결합 개구기로, 진료 보조인력의 도움 없이도 술자가 양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진료 중에도 개폐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치주나 보철 등 대부분의 치과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환자 크라운 프렙 시 폐구를 유도해 클리어런스를 확인해야 할 때가 있는데, 환자의 입크기와 모양에 따라 유연하게 변형 가능한 특유의 탄성력으로 개폐구가 용이해 장치를 제거하지 않고도 치료 및 수술에 활용할 수 있다.

 

 

넓은 시야 확보로 환자·술자 만족도 ‘UP’

‘Hippo-D’는 진료 시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환자와 술자 모두에게 편안함을 제공한다. 특히 여러 개의 치경부 레진치료나 교정치료 브라켓 본딩 시 원활한 시야 확보로 편안한 진료가 가능하고, 술자는 앞니 레진치료나 크라운치료에서도 왼손 미러 리트랙션이 필요하지 않아 진료에 집중할 수 있다. 환자 입장에서도 잘못된 리트랙션으로 통증이 유발되는 것을 막아주고, 얼굴에 물이 튀거나 석션으로 인한 구역반응을 방지하기 때문에 치료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양손에 도구를 들고 자세를 낮추지 않아도 정자세에서 환자의 구강을 관찰할 수 있고, 치료 시 충분한 협측 견인으로 왼팔로 견인을 하지 않아 치과의사의 자세교정에도 도움을 준다.

 

편리한 사용법 역시 제품의 장점이다. ‘Hippo-D’는 유니트체어 석션라인 어댑터 모두에 연결이 가능하고, 크고 작은 석션관에 모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술자가 원하는 위치에 석션라인 홀더를 부착할 수 있어 1인 진료 시에도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했으며, 제품을 보관할 때에도 체어 옆 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고 걸어둘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네오덱스는 3년에 걸친 연구 끝에 부드럽고 탄력성이 좋은 신소재를 개발, ‘Hippo-D’를 제작했으며, 100%국내 생산으로 가격 경쟁력도 확보했다.

 

네오덱스 관계자는 “최근 ‘Hippo-D’가 국내에서 1인 진료시스템을 구축할 대안으로 떠오르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면서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해외PCT 출원, 미국, 유럽 특허 출원, 유럽 CE-MDR 작성, 일본 후생성 허가 등 수출을 위한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