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9 (토)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3.2℃
  • 맑음서울 0.5℃
  • 맑음대전 -2.1℃
  • 맑음대구 -2.1℃
  • 맑음울산 0.9℃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4.6℃
  • 맑음고창 -2.3℃
  • 맑음제주 5.8℃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1.2℃
  • 맑음경주시 -3.9℃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치과신문 논설위원회 ‘10인’ 위촉

URL복사

지난달 27일 논설위원 및 집필위원 간담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가 발행하는 전국 치과 개원의를 위한 전문지 ‘치과신문’이 치과계 목소리를 대변할 새로운 논설위원단을 구성하고 지난달 27일 ‘치과신문 논설위원 및 집필위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치과신문 발행인인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과 공보담당 함동선 부회장, 최성호 공보이사를 비롯해 박용호·김지학·이승호·김용호·최유성·송윤헌·강호덕 논설위원과 최용현 집필위원 등이 참석했다.

 

 

 

 

 

 

 

 

 

강현구 회장은 “치과신문은 개원의를 대표하는 전국 단위 전문지로, 항상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훌륭한 선후배 및 동료들을 새롭게 논설위원으로 위촉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치과계 현안에 대해 전문적이고 통찰력 있는 식견과 분석을 보여주길 기대하며, 치과신문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보담당 함동선 부회장은 “잘한 것은 잘했다고 칭찬하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건전한 비판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 논설위원들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개원가 문제들에 대한 진단과 대안을 아낌없이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치과신문 편집인 최성호 공보이사는 “치과신문이 치과계 전문언론으로서 꾸준히 성장하고, 정론직필로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매체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서울지부는 신임 논설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오랜 기간 치과신문에 기고를 이어가고 있는 최용현 원장은 집필위원을 대표해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한편 이번 새롭게 구성된 논설위원은 양영태·박용호·김지학·이승호·김용호·최유성·송윤헌·강호덕·김홍석·이재용 위원 등 10명이며, 여성 및 지역 논설위원을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 분석과 전망 |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 위기

2025년 11월 원달러 환율은 장중 1,479원까지 상승하며 단순한 기술적 움직임을 넘어, 글로벌 경제가 다음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음을 암시하는 중요한 신호가 되고 있다. 현재 글로벌 경제는 금리 인하 사이클의 막바지에 놓여 있으며, 자산시장이 구조적 분기점을 향해 가는 전환기의 중심에 서 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물경제가 경제위기 국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외환시장 역시 이러한 흐름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원달러 환율은 연준의 정책 방향, 글로벌 유동성, 신흥국 자본 흐름, 그리고 인플레이션 사이클의 장기 패턴이 복합적으로 맞물려 움직인다. 단기 변동이나 정책 개입에 의해 일시적으로 흔들릴 수 있지만, 결국에는 장기적인 사이클이 결정하는 흐름으로 회귀하는 경향이 강하다. 지금은 다음 국면으로 향하는 ‘큰 흐름’이 다시 뚜렷하게 드러나는 시점이며, 환율의 장기 상승 추세와 경제위기 C 국면의 도래가 어떻게 연결될지를 이해하는 것은 자산배분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핵심적인 요소다. 이번 칼럼에서는 인플레이션 사이클과 금리 인하 사이클이라는 두 가지 장기 트렌드가 현재의 환율 움직임을 어떻게 설명하는지, 그리고 왜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