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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선거제도 개편 통한 구회 활성화 모색 ‘첫 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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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서울지부 선거제도개선TF 초도회의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지난 3월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제72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통과한 선거제도개선TF위원회(위원장 조정근·이하 선거제도개선TF)가 지난 5일 초도 회의를 갖고 ‘구회 활성화를 위한 선거제도 개편’에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서울지부 총회에서 중랑구회는 ‘서울지부 회장단 선출방식 변경 요청의 건’을 상정하며 “회장단 선출이 직선제로 바뀐 이후 구회 구심점이 사라지고, 구회 집행부가 단순 민원처리 기관으로 역할이 축소되는 등 구회 영향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며 간선제인 대의원제 회귀를 사실상 요청했다. 이에 총회에서는 ‘선거제도개선TF’ 구성을 집행부에 위임하고, 추후 총회에 보고키로 의결한 바 있다.

 

지난 5일 초도회의에 참석한 서울지부 강현구 회장은 “서울지부는 그간 3번의 직선제를 별다른 마찰 없이 잘 진행해 왔기 때문에 선거제도 개편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회원 여론을 수렴하고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한다”며 “구회 활성화를 목표로 선거제도, 선거방식, 선거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어떻게 하면 선거를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선거제도개선TF 조정근 위원장은 “총회 의결 준수를 위해 TF 위원 대다수를 구회장 위주로 위촉했다”며 “선거제도에 대한 폭넓은 검토로 구회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자”고 독려했다.

 

이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으며, 차기 위원회에서는 현행 선거제도 평가 및 회장단 선거와 관련한 각종 제규정과 보고서 등을 검토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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