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맑음동두천 -8.0℃
  • 맑음강릉 -2.0℃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2.3℃
  • 맑음대구 -2.9℃
  • 맑음울산 -2.3℃
  • 맑음광주 -2.5℃
  • 맑음부산 -0.8℃
  • 구름많음고창 -4.6℃
  • 제주 1.6℃
  • 맑음강화 -6.9℃
  • 맑음보은 -4.8℃
  • 맑음금산 -4.0℃
  • 구름조금강진군 -1.4℃
  • 맑음경주시 -2.0℃
  • -거제 -0.1℃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여성 치의 후배들의 미래를 응원합니다”

URL복사

지난 19일,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 개최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여성치과의사 선후배 간 활발한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대한여성치과의사회(회장 신은섭·이하 대여치)가 지난 19일 오스템 마곡사옥 대강당에서 후배들의 미래를 응원·격려하기 위한 ‘멘토 멘티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 치과대학 및 치의학대학원에 재학 중인 여학생을 비롯해 각 여동문회 회장, 여성치과의사 등 1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 앞서 대여치 신지연 총무이사는 대여치 설립, 목적, 연혁, 주요 활동에 대해 소개했고, 이어 ‘Another Life’를 대주제로 여성치과의사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강연이 펼쳐졌다.

 

먼저 장연화 교수가 ‘나의 길은 내가 만든다’를 주제로 강의했다. 장 교수는 연세대학교치과대학을 졸업한 후 새로운 꿈을 좇아 법대로 편입, 검사와 변호사 생활을 거쳐 현재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멘티들에게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나아갈 원동력을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으며, 장 교수의 진솔하면서도 위트있는 강연에 참석자들은 큰 호응을 보였다.

 

이어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의 ‘Allyship at work’ 동영상을 시청하며 우리 사회의 다양성, 공정성, 포용성 증진을 위한 연대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끝으로 대여치 현라 기획홍보이사가 ‘어쩌다 보니 연자?’를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현라 이사는 행복한 삶을 위해 적절한 ‘워라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여성 전문인력으로서의 주체적인 삶,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여가활동의 필요성, 자기계발의 중요성 등을 강조, 일과 삶의 균형을 이룰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해 MZ세대 후배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강연 후에는 만찬과 함께 그룹 멘토링 및 대학 동문회별 선후배 모임 등이 진행됐다.

 

신은섭 회장은 “오늘 강연이 후배들 삶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면서 “행사에 참여한 여러분 모두 미래 대여치의 소중한 회원들이다. 앞으로도 대여치에 꾸준한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