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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EX 2024 전시부스 신청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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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할인 혜택 누리려면 12월 31일까지 신청해야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SIDEX 2024 부스신청이 시작됐다. SIDEX조직위원회(위원장 신동열)는 25일부터 SIDEX 2024 전시부스 참가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SIDEX 2024 전시부스비는 독립부스 284만원, 조립부스 319만원(VAT 별도)이다. 이는 올해 12월 31일 이전까지 신청할 경우의 금액으로, 내년 1월 1일부터는 독립부스 314만원, 조립부스 349만원(VAT 별도)으로 조정된다. 즉 부스비 할인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신청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SIDEX조직위원회는 “지속되는 비용 상승과 매년 최고치를 갱신하고 있는 코엑스 임대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스비를 책정했다. 올해 12월 31일 이후 신청할 경우 할인금액이 아닌 정상금액이 적용되는 만큼, SIDEX 2024 출품을 염두에 두고 있는 업체라면 신청을 서둘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SIDEX 2024는 내년 6월 7일부터 9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역에서 개최된다. 올해와 마찬가지로 코엑스 3층과 4층에 학술강연장과 전시공간(C·D홀, D홀 로비, 컨퍼런스룸E)을 마련, 최적의 동선으로 학술과 전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무엇보다 한국 치의학과 치과산업의 놀라운 성장세를 고려했을 때, SIDEX 2024에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해외 치과의사와 바이어가 참여할 것으로 예측된다. 실제로 올해의 경우 2,257명의 해외 참관객이 SIDEX를 찾으며 역대 최고 기록을 수립했다. 이는 전체 참관객 1만8,309명(네임택 1회 발급 기준)의 12.3%에 해당하는 수치로, 세계 속 SIDEX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였다.

 

특히 해외 참관객과의 네트워크 설정은 국내 치과산업의 해외진출에도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갖는다. SIDEX조직위회 역시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해외 치과의사단체 및 전시회를 중심으로 SIDEX 2024를 홍보하는 데 각별한 신경을 쏟고 있는 상황이다.

 

6월 8일과 9일 양일간 펼쳐지는 국제종합학술대회를 위한 준비작업도 착수했다. SIDEX조직위원회 학술본부장인 서울지부 김진만 학술이사를 중심으로 학술위원회는 이미 수차례 회의를 갖고 주제선정 및 연자섭외 등에 대한 밑그림을 완성한 상태다.

 

SIDEX조직위원회는 “2001년 첫 선을 보인 SIDEX가 지금의 모습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치과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이다. SIDEX 2024에도 변함없는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 SIDEX조직위원회 역시 참가업체에 최상의 혜택을 제공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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