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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가 힘이 ‘구강악안면외과’ 발전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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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학술대회, 지난 24일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회장 이부규·이하 구강악안면외과학회)가 주최하고, 대한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회장 유상진·이하 구강외과의사회)가 주관한 ‘제7회 구강악안면외과의사회 학술대회’가 지난 24일 서울 마곡 오스템임플란트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구강악안면외과를 더욱 부유하게 만들어 치과를 강하게 한다’는 의미로 ‘富外强齒(부외강치)’를 슬로건으로 삼은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를 중심으로 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치과의사들의 경쟁력을 더욱 끌어 올릴 수 있는 다양한 임상정보가 공유됐다.

 

이에 학술대회에서는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개원의 및 교수진들이 연자로 나섰다.

 

먼저 조용석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이 ‘사랑니 발치, 구강악안면외과의 숙명적 숙제’를, 이용권 원장(서울좋은치과병원)이 ‘치과공포증을 극복하는 방법’을 각각 다뤘다.

 

특히 조용석 원장은 강연에서 “제3대구치 발치는 구강악안면외과의사라면 누구나 시행해야 하는 술식이지만, 난이도에 따라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에 비해 터무니 없는 보험수가로 매 순간 고민에 빠지기 마련”이라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도 최근 사랑니 발치를 전문으로 내건 구강악안면외과 개원의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열악한 여건에서도 몸바쳐 수고하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학술강연에서는 김현종 원장(서울탑치과병원)이 ‘좁은 골폭에서 폭경이 작은 임플란트의 임상적 유용성’을, 김용진 원장(우리병원치과)이 ‘상악 전치부 임플란트 심미성을 위한 임상 팁’을 각각 다뤘으며, 김영균 교수(분당서울대병원)가 ‘턱관절장애의 증식치료’를, 임요한 원장(이레치과)이 ‘차-114골이식술, 그것이 알고 싶다’를 각각 강연했다.


구강외과의사회 유상진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구강악안면외과의 발전된 현재와 풍성한 미래를 담아 발전하는 치과계의 모습을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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