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찰당국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성동경찰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치과의사회관을 찾아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은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 마무리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초 불거진 치협 회계자금의 인출 및 반환 등 횡령의혹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경찰당국이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이하 치협)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성동경찰서는 오늘(20일) 오전 10시 20분경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에 위치한 치과의사회관을 찾아 압수수색에 나섰다. 압수수색은 약 5시간이 지난 오후 3시경 마무리됐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 초 불거진 치협 회계자금의 인출 및 반환 등 횡령의혹에 대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