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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인 서울

서울치과의사회 의료인 면허취소법TF, 지난 13일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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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취소법 개정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의료인 면허취소법 대책TF(공동위원장 신동열·김진홍, 이하 면허취소법TF)가 지난 13일 제2차 회의를 갖고, ‘금고 이상의 형’을 기준으로 의료인의 결격사유를 규정한 소위 ‘의료인 면허취소법’ 재개정을 위한 그간의 활동을 평가하고 향후 방향성을 논의했다.

 

면허취소법TF 측은 서울시의사회와 서울시한의사회 측과 공조해 지난 수개월간 의료인 면허취소법 재개정을 위한 국회 설득에 나선 바 있다. 이에 그 성과로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최재형 의원(국민의힘)이 관련 의료법 일부개정안을 발의한 바 있다.

 

면허취소법TF 신동열 위원장은 “의료인 면허취소법에 대한 부당성과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그리고 재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여야를 가릴 것 없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의원들을 직접 면담하고 지속적으로 설득해 그결과 재개정안 발의까지 이끌었다”며 “이 재개정안이 이번 회기안에 본회의까지 통과될지는 여전히 미지수지만, 끝까지 국회를 설득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해 불합리한 법을 개정하는데 온 힘을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영운 간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는 신동열, 김진홍 공동위원장과 최성호, 서두교, 윤왕로, 임흥식, 차윤석, 노형길, 김중민, 이석곤 위원 등이 참석, 향후 면허취소법TF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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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교사 흉기 피습사건’의 시사성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천하에 세 가지 두려워해야 할 것이 있으니, 첫째는 하늘이요, 둘째는 스승이요, 셋째는 부모라 하였다. 하늘·부모·스승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학문의 시작이라 하였다. 여기서 두려움이란 공포의 대상으로 삼으라는 뜻이 아니다. 두려워할 만큼 소중하고 존귀한 영향을 지닌 존재란 뜻으로 경외심의 표현이었다. 최근 교육 현실과는 너무도 거리가 먼 이야기다. 계룡시에서 고3 학생에게 교사가 흉기로 찔린 사건이 발생했다. 물론 학생의 정신적인 문제는 검토되지 않아 교권문제인지 학생 정신문제인지 알 수 없다. 다만 경기도 광주 중학교에서 여교사가 체육 수업 도중 남학생으로부터 폭행을 당하고 응급실로 간 사건을 보면 현재 우리 교육 현실을 충분히 알 수 있다. 수백 년을 이어온, 스승의 그림자도 밟지 않았던 전통적 교육관은 소멸됐다. 스승의 권위는 사라지고 직업만 남았다. 교사가 존경은 고사하고 안전을 걱정해야 하는 사회가 됐다. 교총(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통계에 따르면 교원에 대한 상해·폭행 건수는 2020년 113건에서 2025년 504건으로 늘었다. 수업일 기준 하루 4명의 교사가 폭행에 노출되고 있는 셈이다. 가장 안전해야 할 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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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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