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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23!’ 겨울밤 달군 여성치과의사들의 화려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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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서울여성치과의사회 송년회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서울여성치과의사회(회장 김소양·이하 서여치)가 지난 6일, 서울성모병원 옴니버스파크에서 ‘2023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고운 수 놓아진 우리들의 한해’를 주제로 열린 올해 송년 행사는 여성 치과의사들이 진료복이 아닌 각자의 개성을 살린 파티복을 입고 우아함을 뽐내는 이색 송년회로 진행됐다.

 

송년회 드레스 코드인 레드, 핑크, 글리터룩으로 차려입은 서여치 회원들의 모습은 마치 연말 시상식장을 방불케 했고, 참석 회원 중 상당수는 반짝이는 드레스와 화려한 장신구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연말을 맞아 모처럼 한자리에 모인 서여치 회원들은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고 새해 희망찬 도약을 다짐하며 화기애애한 시간을 가졌다.

 

 

송년회 1부 행사는 내빈축사, 기념촬영 및 만찬 순으로 진행됐고, 서여치 김소양 회장은 서여치 활동에 대한 소개와 함께 한 해 동안 국민 구강건강을 위해 애쓴 회원들의 노력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부 행사에서는 따뜻한 감성을 전달해 준 ‘마하나임 남성중창단’의 공연에 이어 국내 독보적 라틴음악 퍼커션 팀 ‘오성현과 라틴 그루브’가 다이나믹하고 흥겨운 라틴 퍼포먼스로 분위기를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회원들을 위한 게임 이벤트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식,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돼 송년회의 열기를 더했다.

 

서여치 김소양 회장은 “17대 집행부가 어느덧 2년차 송년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했다”면서 “바쁜 진료일정 중에도 송년회를 빛내기 위해 참석해준 회원들과 치과계 내외빈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 오늘은 각자의 무거운 짐을 내려두고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대한여성치과의사회 신은섭 회장과 대한치과의사협회 이민정 부회장을 비롯해 서울시치과의사회 강현구 회장과 김진홍 부회장, 경기도치과의사회 전성원 회장, 각 대학 여동창회장, 그리고 미8군 치과보건사령부 Azure L. Utley 사령관 등 내외빈이 다수 참석, 행사 개최 축하와 함께 한 해 동안 수고한 서여치 집행부와 회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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