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과신문_신종학 기자 sjh@sda.or.kr] 치의학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덴탈빈(대표 박성원)이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하이니스와 함께 5人5色 세미나’가 주목을 받고 있다.
김세웅 원장(22세기서울치과병원), 장호열 원장(장호열치과), 김영욱 원장(원주치과), 백장현 교수(경희치대), 정재욱 원장(강남새로치과) 등 5명의 연자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세멘리스 보철의 효용성을 제시하고 임상 적용 시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세미나에서는 하이니스 보철시스템 핸즈온은 물론, 지르코니아 파절과 어버트먼트 탈락이 없는 Link시스템을 핸즈온 모델을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오는 3월 24일까지 총 9회차까지 진행하는 이번 세미나는 각 지역에서 하이니스 보철을 만나 볼 수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의 모든 등록비는 덴탈빈 포인트로 전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