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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치과산업 통합·소통 위한 플랫폼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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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협약식, 부산광역시·경남정보대와 맞손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부산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김기원·이하 부산지부)가 지난 19일 부산광역시, 경남정보대학교와 함께 ‘부산지역 치과산업 혁신플랫폼 구축’에 대한 협약식과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부산지부 김기원 회장과 경남정보대학교 박양수 부총장 등 부산지역 치과유관단체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

 

치과산업 혁신플랫폼은 부산의 치과관계자 및 치과산업이 하나로 모일 수 있는 소통창구로 구인구직을 비롯한 교육세미나, 치의학 연구 등 치과와 관련한 다양한 요소를 통합하고 지원하는 온라인 시스템이다. 세미나에서는 △경남정보대 김지영 교수의 ‘부산지역 치과산업 혁신플랫폼의 필요성과 수요조사 결과’ △부산지부 이종범 대외협력이사의 ‘플랫폼 활성화를 통한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성과공유를 위한 워크숍에서는 플랫폼 선정업체인 퍼스트터치컴퍼니 김동현 대표의 ‘혁신플랫폼 구축 및 추진방향 공유’와 태영교육연구소 박은영 대표의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과정 운영을 통한 글로벌 의료관광 육성 방안’ 등이 공유됐다.

 

부산지부 김기원 회장은 “지자체 단독으로 치과산업 혁신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부산이 처음이다. 부산이 그동안 치과산업의 발전을 위해서 오랫동안 노력해 온 결과이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치과산업의 발전에 최적지인 부산에 꼭 유치돼야 하는 당위성 중 하나”라며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부산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뜻을 모아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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