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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병협 신임회장에 ‘정영수’ 연세대치과병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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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 정기총회,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확정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대한치과병원협회(이하 치병협) 12대 회장에 연세대학교치과병원 정영수 원장이 선출됐다.

 

치병협은 지난달 22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 박정원 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는 치병협 소속 회원기관 대표를 비롯해 보건복지부 구강정책과 전은정 과장, 대한치과의사협회 박태근 회장, 대한치의학회 권긍록 회장 등 정부 부처 관계자 및 유관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1부 순서에서는 신규 정회원(동아대학교병원) 소개 및 정회원기관 인증패 전달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대한치과병원협회 공로상 시상 등이 진행됐다.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은 국민 구강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부산대치과병원 조봉혜 교수가 수상했다. 치병협 공로상은 경희대치과병원 前권영혁 교수, 서울대치과병원 장영일 前교수에게 돌아갔다.

 

본격적인 총회에서는 △2023년 회계연도 회무보고 및 결산보고 △감사보고 등이 참석 회원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이어 △치과보장성 강화 △치과의사전문의제도 개선 및 관련 업무 이관 등 올해 중점 사업에 대한 계획도 발표됐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새로운 집행부 선출이 이뤄졌다. 치병협 정회원의 추천으로 연세대치과병원 정영수 원장이 후보에 올랐고, 만장일치로 제12대 회장에 선출됐다. 신임 감사에는 이상필(필치과병원)·김병린(삼육치과병원)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정영수 신임회장은 “막중한 자리를 맡겨준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치병협이 회무가 효율적으로 잘 이뤄지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1대 회장으로서 임기를 마무리하게 된 구영 회장은 “지난해는 치병협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값진 시간이었고, 그를 토대로 새로운 사업을 계획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됐다”면서 “아낌없는 지지를 보내준 소속 회원, 그리고 협회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준 유관기관의 협력과 성원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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