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치과 의료기기 전문기업 리뉴메디칼(대표 김성호)이 뉴질랜드산 소뼈에서 얻은 순수 HA 이종골 이식재 ‘세라본’을 합리적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세라본은 다공성과 거친 표면으로 높은 골전도성을 자랑한다. 소뼈 자체가 가진 구조를 그대로 유지해 골 형성 세포의 결합이 용이하고, 세포 및 혈관의 성장으로 임플란트 주변의 완전한 integration을 제공한다. Scaffold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Defect 부위에 이식된 세라본 입자는 신생골과의 융합으로 안정적인 볼륨을 유지해 임플란트의 성공적인 치료를 돕는다.
또한 고온소결을 통해 모든 유기성분 및 화합물(CaCO3, 단백질, 항원, 바이러스 등)을 완전히 제거하며, Macro-Micro-Nano로 상호 연결된 모공과 거친 표면으로 높은 친수성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모세혈관 효과를 통해 혈액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침투시킬 수 있고, 수화 후에도 입자 간 결합력이 뛰어나 핸들링이 용이하고, defect에 쉽게 적용할 수 있다.
리뉴메디칼은 현재 세라본 구매 시 구매 개당 동일 수량으로 화이트테라픽 음파전동칫솔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