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7 (금)

  • 구름많음동두천 19.9℃
  • 구름많음강릉 15.3℃
  • 구름많음서울 19.6℃
  • 대전 15.8℃
  • 대구 14.1℃
  • 울산 16.6℃
  • 광주 13.4℃
  • 부산 15.6℃
  • 흐림고창 14.5℃
  • 구름많음제주 22.4℃
  • 맑음강화 16.1℃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4.7℃
  • 흐림강진군 14.9℃
  • 흐림경주시 16.7℃
  • 흐림거제 14.4℃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치대총동창회 제주서 동문 한마당 ‘성황’

URL복사

지난 5월 4~6일, 엘리시안 리조트

 

[치과신문_최학주 기자 news@sda.or.kr]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치의학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정상철·서울치대총동창회) 동문 한마당이 지난 5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제주 엘리시안 골프리조트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치대 동문 및 가족을 대상으로 성대하게 치러진 ‘제26회 서울치대총동창회 동문 한마당’ 행사는 서울, 대전, 부산, 광주, 청주 등 전국에서 모인 동문과 가족들로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동문과 가족들은 골프와 관광으로 조를 나눠 제주에서 2박 3일의 일정을 함께하며 동문간 우애와 가족간 사랑을 확인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최고령 참가자인 진창희 동문(1970년 졸)과 최연소 참가자인 주혜상 동문(2020년 졸)의 나이 차는 무려 50년이었지만 세대 차를 전혀 느끼지 못할 정도로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서울치대총동창회에 따르면 동문 한마당 첫날 저녁 만찬에서 젊은 동문들의 어린 자녀들이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장기자랑 경쟁을 벌일 정도로 3대가 한자리에 모인 가족 모임 같은 분위기였다.

 

서울치대총동창회 정상철 회장은 “오늘 특별한 자리에서 동문 여러분 모두가 지난날을 회상하고 미래를 기대하는 소중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다”며 “서로의 인연을 더욱 깊이 간직하며,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며 동문의 결속을 강조했다.

 

임종호 준비위원장은 “격년으로 개최되는 서울치대총동창회 동문 한마당 행사는 매회 동문들의 뜨거운 관심이 참가로 이어지며, 50년 가까운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개학 100년을 맞이한 모교 동문들의 세대 차이를 무색하게 하는 세대차 극복의 행사로 거듭나고 있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지정학 리스크 완화 속 미국 증시 반등과 자산배분 전략

최근 글로벌 주식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 이후 크게 반등하고 있다. 원유, 천연가스 등 에너지 생산과 교역의 충격은 아직 가시지 않고 있으며, 그에 따라 물가 지수 등 주요 경제 지표에서는 인플레이션 영향이 다시 확인되고 있다. 또한 경기 둔화 신호와 통화 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누적되고 있다. 주식시장은 낙관과 경계 사이에서 이란 전쟁의 충격에서 벗어나며 중요한 분기점에 근접해 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S&P500 지수의 가격 구조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단기간에 강한 반등이 나타났지만, 2026년 1월 28일 이후의 추세적 저항 구간을 완전히 돌파했다고 보기는 어려운 위치다. 주가는 회복되었지만 추세 돌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고, 현재 흐름이 상승 추세로의 전환인지, 기존 하락 흐름 내 기술적 반등인지에 대해서는 여전히 해석이 엇갈리는 구간이다. S&P500 지수는 2026년 1월 28일 고점 이후 하락 추세를 형성하며, 3월 마지막 주에는 상승세 유지에 중요한 조건이었던 200 EMA마저 확정적으로 이탈했다. 3월 30일 전쟁 위험의 피크와 함께 고점 대비 약 10% 하락했으나, 3월 31일부터 휴전에 대한 기대가 선반영되며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