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7 (수)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서울시간호조무사회, 경력이음 취업과정 모집 중

URL복사

간호조무사 역량강화 실무교육, 7월 22일부터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서울시간호조무사회(회장 최경숙·이하 서울시간무사회)가 ‘간호조무사 경력이음 취업과정’을 개설한다.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됐거나, 현장업무가 어려워 재취업을 망설이고 있는 간호조무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재취업 교육이다. 치과·의과·한의과 직무교육을 비롯해 취업윤리, 주사실습, 감염관리, 병의원CS까지 의료현장에서 간호조무사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실질적인 임상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7월 22일부터 시작되는 교육은 휴가시즌을 반영해 7월 22일부터 28일, 8월 12일부터 14일, 8월 19일부터 24일까지 기간을 두고 이어진다. 평균 1일 4시간씩 총 64시간으로, 이론 26시간, 실습 38시간으로 구성된다.

 

서울시간무사회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으로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선착순 60명 모집이 진행되고 있다.

 

한편, 서울시간무사회 최경숙 회장은 지난 6월 27일 서울시치과의사회(회장 강현구·이하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 강성현 치무이사와 함께 치과직무교육 운영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경숙 회장은 “간호조무사의 경우 95%가 여성으로, 경력이음교육을 통해 치과 개원가의 구인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서울시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 치과취업과정 등을 통해 꾸준히 협력해온 만큼 치과계에 더욱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지부 조정근 부회장 또한 “재취업에 나서는 간호조무사들을 위해 치과 문턱을 낮출 수 있는 직무교육이 되도록 지원하겠다”면서 연자와 교재 지원을 약속했다. 치과교육의 경우 총 10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S&P 500 신고가 랠리와 금리 사이클, 미국 증시 자산배분 전략

미국 증시는 연일 신고가 랠리를 이어가던 중,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예정된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조정을 받으며 일시적인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S&P500은 큰 폭의 변동 없이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며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이러한 흐름은 단순한 추세의 연장이 아니라 시장 사이클이 점차 마지막 국면에 다가서고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현 구간에서의 대응은 단기적인 매매보다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사이클 후반부에 나타나는 위험자산의 랠리는 투자자들의 기대를 자극하지만, 동시에 향후 조정과 변동성을 예고하는 신호이기도 하다. 이번 글은 주기적 자산배분 전략의 틀 속에서 현재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위험자산과 안전자산 간의 균형을 어떻게 조정할지에 대해 살펴본다. 자산배분 전략의 핵심은 코스톨라니의 달걀 모형을 통해 시장의 위치를 진단하고, 국면별 유불리에 따라 자산 비중을 조정하는 데 있다. 즉, 향후 불리해질 자산은 축소하고, 반대로 유리해질 자산은 확대하는 과정을 통해 고점에서는 매도하고 저점에서는 매수하는 리밸런싱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다. 이는 단기적인 매매 타이밍을 맞추려는 시도가 아니라, 사이클을 활용해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