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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치과의사회, “즐거움도 나눔도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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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료봉사 기금마련 자선골프대회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수원시치과의사회(회장 민봉기·이하 수원분회)가 주최한 ‘제18회 회원 친선 및 한가족센터 자선골프대회’가 지난 8월 29일 용인 골드C.C.에서 개최됐다. 수원분회는 회원 친목과 더불어 지난해 리뉴얼 된 무료 진료소인 한가족센터로 진료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자선골프대회를 매년 이어오고 있다.

 

올해도 19팀이 참가한 가운데, 서백건 회원이 73타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했고, 김용우 회원이 신페리오 우승을 차지했다. 코스 우승은 곽동곤·신황규 회원이, 전체 니어는 서은표 회원, 전체 롱기는 류원기 회원, 여성부 롱기는 안형옥 회원, 코스 니어는 최현성 회원, 코스 롱기는 형재영 회원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에 이어 행운권 추첨을 통한 푸짐한 경품행사가 이어졌으며, 골프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1만원 기부 행사인 ‘만원의 행복’, 시상자들의 기부 동참 이벤트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수원분회 민봉기 회장은 “오늘 모인 기부금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면서 “자선골프대회에 참여해주신 회원과 준비에 만전을 기해준 임직원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가족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진료봉사를 이어가고 있는 수원분회는 이날도 한윤범 총무이사가 직접 한가족센터 소개부터 진료봉사 활동 등을 소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김영훈 부회장, 경기치과의사신협 박인규 이사장 등이 참석해 후원금 전달과 함께 자선골프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또한 수원분회는 경기도치과의사회, 경기치과의사신협를 비롯해 골프대회를 후운한 31개 업체의 로고가 새겨진 대형 현수막을 설치해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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