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2 (목)

  • 흐림동두천 -14.1℃
  • 맑음강릉 -9.1℃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1.0℃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7.3℃
  • 맑음광주 -7.3℃
  • 맑음부산 -6.3℃
  • 흐림고창 -7.9℃
  • 제주 1.1℃
  • 맑음강화 -12.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9.9℃
  • 흐림강진군 -5.4℃
  • 맑음경주시 -7.8℃
  • 맑음거제 -5.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골이식술에 대한 덴티움의 해법 ‘Easy Bone Graft’

URL복사

지난 9월 8일 세미나서 간편하고 효율적인 골이식술 개념 제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움이 지난 9월 8일 코엑스에서 ‘Easy Bone Graft Consensus’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골이식술의 최신 트렌드와 임상 적용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특히 쉽고 효율적인 골이식술의 미래를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 2를 기반으로 복잡한 골이식술의 과정과 예측 불가능성을 줄이고, 간편하면서도 높은 성공률을 보장하는 ‘Easy Bone Graft’ 개념을 강조했다.

 

‘Trend of GBR materials’를 타이틀로 내건 첫 번째 세션은 조영단 교수(서울치대)의 강연으로 시작됐다. 조 교수는 ‘How to use collagen matrix efficiently’를 주제로 골이식 시 콜라겐 매트릭스의 효율적 사용법을 소개했다. 특히 Collagen Graft 2에 대해 “안정적인 연조직 치유뿐 아니라 치조골의 양과 질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치주조직의 볼륨을 빠르고 간편하게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철 원장(연세굿데이치과)은 ‘iGBR with xenograft(ft. PDRN)’를 주제로 bright Implant 와 OSTEON™ Xeno Collagen을 결합한 급속 골이식(IGBR) 개념을 소개했다. 특히 출시 예정인 브라이트 PDRN 제품을 언급하며 PDRN 활용을 통한 재생능력 극대화와 임상적 성공률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한승민 원장(서울이촌치과)은 ‘Non-resorbable membrane? Resorbable membrane? Protected augmentation’ 강연을 통해 멤브레인 선택에 따른 임상적 이점을 분석하며, 적절한 골증강술을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두 번째 세션인 ‘GBR treatment protocol part Ⅰ’에서는 골이식 치료 프로토콜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정의원 교수(연세대 치대)가 ‘Volume stable horizontal ridge augmentation using reverse sandwich technique’ 강연을 통해 보다 안정적인 수평적 골 증강 기법인 리버스 샌드위치 테크닉을 설명했다.

 

이어 유상준 교수(조선대 치과병원)가 ‘Low risk vertical bone augmentation(LR-VBA)’ 강연을 통해 수직골 증대술의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과 관련한 최신 임상 데이터를 소개하고,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팁을 제공했다. 변수환 교수(한림대 성심병원)는 ‘Easy bone graft in cyst enucleation’에서 골이식술을 이용한 낭종 제거술에서의 간편한 접근법을 제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마지막으로 정성민 원장(덴티움치과)은 ‘Easy bone graft & Stress free’ 강연을 통해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면서도 간편한 골이식술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정 원장은 bright Implant의 Tissue Level Ø3.5가 400뉴턴의 높은 압축 강도를 가지고 있어, 좁은 골폭에서도 안정적인 식립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덕분에 추가적인 골이식 없이도 구치부 식립이 가능하며, 이로 인해 시술과정이 더 간편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 2를 함께 사용할 경우 시술의 효율성이 더욱 극대화돼 치과의사와 환자 모두에게 시술 부담을 크게 줄여주고, 골이식에 대한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어 진정한 의미의 ‘스트레스-프리(Stress-free)’ 골이식술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 세션인 ‘GBR treatment protocol part Ⅱ’에서는 심화된 골이식술 기법과 임상적 실패를 방지하기 위한 노하우가 공유됐다. 임상철 원장(미사웰치과)은 ‘Easy sinus lifting with DASK Simple and OSTEON™ Xeno Collagen’ 강연에서 상악동 거상술을 간편화하기 위한 혁신적 기법을 소개했다. 특히 DASK Simple과 OSTEON™ Xeno Collagen을 활용한 간단하고 효율적인 Sinus 술식을 설명했다.

 

박병규 원장(서울필치과)은 ‘Clinical secrets to simplify sinus lifts’ 강연을 통해 상악동 수술을 단순화하고 성공률을 높이는 임상적 비법을 전수했다. 이동운 교수(원광치대)는 ‘Along the failure of GBR: Clinical Aspects’ 강연을 통해 진단된 결손(defect)에 따라 단계법 또는 동시법을 적절하게 판단해 사용할 것을 권장했다. 마지막으로 이중석 교수(연세치대)는 ‘Evolution in extraction socket grafting: Embracing immediate implant with transmucosal GBR’라는 주제를 통해 발치 후 즉시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된 최신 GBR기술을 공유했다.

 

 

강연장 외부에서는 핸즈온 부스를 운영, 참가자들이 OSTEON™ Xeno Collagen과 Collagen Graft 2를 직접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은 덴티움의 간편하고 효율적인 ‘Easy Bone Graft’ 개념을 체험함으로써 기존의 복잡한 과정이 얼마나 간편해질 수 있는지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덴티움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어렵고 복잡한 수술로 인식되고 있는 GBR에 대한 혼란을 줄이기 위해 Easy Bone Graft라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개념을 제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덴티움은 치의학의 미래를 제시하는 학술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치과산업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중앙은행은 왜 금을 선택하고 있는가-금리 사이클과 수급 구조로 본 금 가격 흐름

최근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매입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단순히 금 가격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외환보유 전략의 전제가 변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그동안 중앙은행은 달러 자산과 국채를 중심으로 외환보유고를 운용해 왔지만, 최근에는 금을 외환보유 자산의 한 축으로 재배치하며 포트폴리오 구성을 조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단기적인 투자 판단이라기보다, 금리 환경 변화와 통화 신뢰에 대한 구조적 대응으로 볼 수 있다. 중앙은행의 금 순매입은 2023년을 기점으로 본격화됐고, 2025년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부 대형 국가의 매입 속도는 이전보다 완만해졌지만, 폴란드·카자흐스탄·브라질·터키 등 여러 국가들이 금 비중을 적극적으로 확대하며 전체 수요를 지탱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주목할 점은 매입 규모 자체보다, 외환보유고 내에서 금이 차지하는 비중을 어디까지 끌어올리고 있는가다. 금을 단순한 보조자산이 아니라 환율 안정과 대외 신뢰를 뒷받침하는 축으로 재배치하는 국가들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수치를 통해 보면 중앙은행들의 전략 차이는 더욱 분명해진다. 2025년 11월 30일 기준,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