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2.8℃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0.2℃
  • 구름많음대전 0.7℃
  • 구름많음대구 3.0℃
  • 맑음울산 4.4℃
  • 광주 1.0℃
  • 맑음부산 3.9℃
  • 구름많음고창 1.1℃
  • 제주 6.7℃
  • 구름조금강화 -1.8℃
  • 구름많음보은 0.5℃
  • 흐림금산 0.4℃
  • 구름많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3.1℃
  • -거제 4.2℃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호남권 최대 치과 축제 ‘HODEX 2024’ 한 달 앞으로!

URL복사

10월 26~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 전북치과의사회 주관
학술대회 ‘환자 나이에 따른 치과진료법’ 총망라, 전시회도 풍성
양춘호 조직위원장 “최신 트렌드 강의로 진료에 실질적 도움될 것”

 

[치과신문_이가영 기자 young@sda.or.kr] 전북치과의사회(회장 승수종·이하 전북지부), 전남치과의사회(회장 최용진), 광주광역시치과의사회(회장 박원길)가 공동 주최하는 호남권 치과종합학술대회 및 기자재전시회 ‘HODEX 2024’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호남권 치과계 최대 축제로 꼽히는 HODEX는 호남 지역 치과의사 화합과 정보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는 10월 26~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올해 HODEX 2024는 ‘Throught the life’를 슬로건으로 환자 나이에 따른 효율적인 치과치료 접근법을 망라할 예정이다.

 

먼저 첫날인 10월 26일에는 윤정호 교수(전북치대)가 ‘치주조직 재생의 현재와 미래-다양한 접근법과 고려 사항’을 주제로 치주조직 재생의 최신 기술과 미래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어 김추성 원장(샘물소아치과)은 ‘소아의 턱 성장이 교합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소아 턱 성장과 교합의 관계를 설명한다.

 

다음날인 27일 오전에는 강원국 교수(우석대)가 ‘의료 윤리적 관점에서 환자와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필수교육을 준비하고 있다. 이어 장성욱 원장(자하연치과)은 ‘나이에 따른 맞춤형 생활치수치료’를, 김영삼 원장(강남레옹치과)은 ‘Bone graft의 최신 경향-콜라겐 본의 활용’을 통해 콜라겐 본을 활용한 골이식 최신 경향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권성준 원장(두손모아치과)의 ‘Times in Orthodontic Treatment’, 이승철 원장(이한치과)의 ‘로컬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발치 즉시 임플란트’ 강연도 마련돼 있다.

 

오후 세션에서는 최희수 원장(21세기치과)이 ‘우리치과 매출 올려주는 보험진료’를 주제로 보험 진료의 수익 향상 비법을 소개하며, 허중보 교수(부산치대)는 ‘All-on-X의 형태에 따른 분류에서 기억해야 할 임상 핵심’을 통해 All-on-X 임플란트의 임상 체크 포인트를 정리한다.

 

이외에도 △내일 바로 쓸 수 있는 전치부 임플란트에서 CTG의 임상 활용(이근용 원장) △임플란트 주위염을 다루기 위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동운 교수) △Dr. Noh’s 2-Visit Denture Concept(노관태 교수) △수중방전플라즈마와 임피던스 그래프를 활용한 근관치료(김동준 원장) 등 다채로운 주제강연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HODEX 2024 조직위원장인 전북지부 양춘호 부회장은 “이번 HODEX 2024는 치과환자의 나이에 따른 치료접근(Through the life)을 주제로 보고, 듣고,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마련했다. 학문적·임상적으로 전국에서 유수한 연자들을 모시고 최신 트렌드 강의를 통해 연령별 환자들의 임상적 특성과 새로운 접근법을 공유함으로써 임상 진료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라면서 “많은 치과인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HODEX 2024가 소통의 장을 넘어 발전의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월, 반감기 사이클 전환기 비트코인 자산배분

비트코인 가격은 지난해 11월 21일 저점 이후 약 두 달간 횡보와 반등을 이어가며 1월 15일경 9만7,000달러 부근까지 상승했다. 이후 이란 시위대에 대한 무장 진압과 이에 따른 미국의 개입 가능성,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편입에 반대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 추가 관세를 선포하는 등 지정학적 이슈가 부각되며 위험자산 전반이 압박을 받았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비트코인은 3일 연속 하락하며 다시 9만 달러 선을 밑돌았다. 필자는 지난해 9월 4일 본지 기고를 통해, 9월 당시 비트코인이 11만 달러 부근에서 조정을 받고 있을 때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비중 축소와 방어적 성격의 비중 조절에 집중했던 내용을 소개한 바 있다. 이는 ‘무릎 아래서 사서 어깨 위에서 판다’고 표현되는 자산배분 원칙을 당시 시장 국면에 적용해 정리한 것이었으며, 이후 시장 흐름을 돌아보면 결과적으로 리스크 관리의 중요성을 적시에 선제적으로 짚은 접근이었다고 할 수 있다. 다만 본 칼럼은 단기적인 가격 예측이나 시장의 정확한 타이밍을 맞히기 위한 글은 아니다. 자산배분 투자는 방향성에 대한 판단에 초점을 두되, 마켓 타이밍에는 과도하게 집착하지 않는다. 이러한 관점에서 주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