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7.5℃
  • 구름조금강릉 -0.4℃
  • 맑음서울 -5.7℃
  • 맑음대전 -4.4℃
  • 맑음대구 -0.9℃
  • 구름조금울산 -0.2℃
  • 구름조금광주 -1.9℃
  • 구름조금부산 2.0℃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5.2℃
  • 맑음강화 -5.4℃
  • 맑음보은 -6.3℃
  • 맑음금산 -6.0℃
  • 구름많음강진군 -0.1℃
  • 구름조금경주시 0.0℃
  • 구름많음거제 1.6℃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디오 올소나비’ 교정학회 ‘시선집중’

URL복사

디지털 브라켓과 구강스캐너 등 첨단 제품 공개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디오(대표 김종원)가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57회 대한치과교정학회(회장 김정기·이하 교정학회) 정기학술대회 및 치과기자재전시회에 참가해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전시에서 주목받은 제품은 ‘디오 올소나비 투명교정’이었다. ‘디오 올소나비 투명교정’은 디오의 독자적인 디지털 시스템 기반의 투명교정장치로, 교정력은 높이고 굴곡강도는 다양화한 멀티 레이어 시트를 적용해 투명교정 진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오 올소나비’는 2017년 출시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2023년 12월 기준으로 누적 환자 6,476명, 케이스 1만1,039건을 돌파하며 임상적 검증을 마쳤다. 더불어 올해 9월에는 일본 론칭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세계 시장으로 활동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번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추가 시 추첨을 통해 ‘Clear Aligner Enough’와 ‘디오 올소나비’ 50% 할인권 등을 제공하는 특별한 이벤트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디오는 △3D 프린팅 브라켓 ‘DIO Ortho navi. Bracket’ △정확하고 빠른 디지털 이미지를 생성하는 ‘TRIOS 구강스캐너’ 등 다양한 혁신 제품을 함께 선보였다.

 

디오 교정사업팀 이장선 팀장은 “교정학회 학술대회에서 ‘디오 올소나비’만의 축적된 노하우와 첨단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더 앞선 교정치료 솔루션으로 치과 의료진과 환자들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