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1 (토)

  • 맑음동두천 -12.5℃
  • 맑음강릉 -4.8℃
  • 맑음서울 -9.3℃
  • 맑음대전 -9.7℃
  • 구름많음대구 -6.8℃
  • 구름많음울산 -4.4℃
  • 구름많음광주 -4.7℃
  • 구름많음부산 -1.4℃
  • 흐림고창 -6.4℃
  • 흐림제주 3.0℃
  • 맑음강화 -11.0℃
  • 흐림보은 -12.8℃
  • 흐림금산 -11.6℃
  • 흐림강진군 -2.6℃
  • 흐림경주시 -5.9℃
  • 구름많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PDF 바로가기

구강내과, 턱관절

측두하악장애학회 11월 24일 추계학술대회

URL복사

TMD, 치과적-의과적 관점에서 다각적 접근

[치과신문_김영희 기자 news001@sda.or.kr]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영준)가 오는 11월 24일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다양한 시각에서 본 TMD:치과를 넘어, 의료 및 법적 관점까지’를 대주제로 서울대치과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TMD를 치과적 관점에서, 의과적 관점에서 바라보고, 보험청구 및 법적 문제를 통해 TMD의 문제에 심층적으로 다가간다.

 

먼저 ‘치과 내 TMD’ 세션은 교정과, 보철과, 구강악안면외과적 관점에서 다룬다. 양일형 교수(서울치대 교정과)가 ‘TMD 치료와 치과교정치료’에 대해, 이양진 교수(분당서울대병원 보철과)가 ‘TMJ와 교합 그리고 TMD와 보철’에 대해, 허종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구강악안면외과가 ‘구강악안면외과에서의 TMD 진료’를 강연한다.

 

‘의학에서 본 TMD’ 세션은 이비인후과, 마취통증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들이 강연을 맡는다. 김희정 교수(연세의대 마취통증의학과)의 ‘턱관절장애와 관련된 만성통증의 진단과 관리’, 강지인 교수(연세의대 정신건강의학과)의 ‘만성통증에 대한 정신의학적 이해와 접근’, 정연훈 교수(아주대의대 이비인후과)의 ‘TMD를 통하여 본 이비인후과 질환’ 강연을 준비하고 있어 TMD와 관련된 종합적 사고를 돕는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진상배 원장(메디덴트구강내과치과)이 ‘턱관절장애와 보험’을 주제로, 안용우 교수(부산대 구강내과)가 ‘법적 문제와 TMD의 신체감정’을 주제로 턱관절장애를 둘러싼 모든 것을 보여줄 전망이다.

 

측두하악장애학회 김영준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측두하악장애를 다학적 접근으로 치료하기 위해 치과임상의 각 분야, 나아가 의과분야의 훌륭한 연자를 초청해 다양한 학문적 토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측두하악장애의 진단과 치료에 있어 치과의사들이 필연적으로 감내해야 할 보험청구와 법적인 문제까지 포괄적으로 다룸으로써 술자와 환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진료를 찾아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면서 치과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측두하악장애학회 추계학술대회는 치과의사 보수교육 4점이 인정되고 턱관절물리치료교육인증서가 발급된다. 사전등록은 오는 11월 18일까지 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피니언

더보기


배너

심리학 이야기

더보기

재테크

더보기

2026년 1분기 미국 장기국채 자산배분 전략

미국 장기국채는 2024년 이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장기간 형성되는 과정에서도 과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기준금리가 정점 구간을 통과한 이후에도 장기 금리는 빠르게 하락하지 않았고, 금리 인하 국면임에도 일정 범위 안에서 횡보와 수렴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하락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환경이 구조적으로 남아 있는 상태에서 금리 인하 사이클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2026년 1분기 현재, 미국 장기국채를 자산배분의 관점에서 재점검할 필요가 있다. 필자는 과거 디플레이션 환경에서 기준금리 인하 국면에 진입하던 시점인 2019년, 미국 장기국채의 비중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당시에는 경기 침체나 금융 위기가 발생할 경우 장기 금리가 빠르게 하락하며 채권 가격이 상승하는 상관관계가 비교적 명확했다.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조정을 받을 때 장기국채 수익이 이를 보완하며, 전체 포트폴리오의 변동성을 낮추는 역할을 수행했다. 다만 이번 금리 사이클에서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미국 장기국채의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다고 판단해, 동일한 전략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점을 수년 전부터 분명히 해 왔다. 본 칼럼은 미국


보험칼럼

더보기

알아두면 힘이 되는 요양급여비 심사제도_④현지조사

건강보험에서의 현지조사는 요양기관이 지급받은 요양급여비용 등에 대해 세부진료내역을 근거로 사실관계 및 적법 여부를 확인·조사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조사 결과에 따라 부당이득이 확인된다면 이에 대해 환수와 행정처분이 이뤄지게 된다. 이러한 현지조사와 유사한 업무로 심평원 주관으로 이뤄지는 방문심사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이 되는 현지확인이 있는데, 실제 조사를 받는 입장에서는 조사 자체의 부담감 때문에 모두 다 똑같은 현지조사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실시 주관에 따라 내용 및 절차, 조치사항이 다르기 때문에 해당 조사가 현지조사인지 현지확인인지, 혹은 방문심사인지를 먼저 정확히 파악한 후 적절한 대처를 해야 한다. 건강보험공단의 현지확인은 통상적으로 요양기관 직원의 내부 고발이 있거나 급여 사후관리 과정에서 의심되는 사례가 있을 때 수진자 조회 및 진료기록부와 같은 관련 서류 제출 요구 등의 절차를 거친 후에 이뤄진다. 그 외에도 거짓·부당청구의 개연성이 높은 요양기관의 경우에는 별도의 서류 제출 요구 없이 바로 현지확인을 진행하기도 한다. 그리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방문심사는 심사과정에서 부당청구가 의심되거나, 지표연동자율개선제 미개선기관 중 부당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