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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티스 ‘Scanbody Pro’ 글로벌 출시 후 첫 생산 물량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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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 가격에 우수한 성능, 고가 장비 대안으로 주목”

 

[치과신문_전영선 기자 ys@sda.or.kr] 덴티스(대표 심기봉)의 신제품 ‘스캔보디 프로(Scanbody Pro)’가 글로벌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으며, 첫 생산 물량이 모두 판매되는 성과를 거뒀다.

 

‘스캔보디 프로’는 한국과 유럽의 치의학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출시 직후 미국, 유럽, 중동, 아시아 등 주요 수출국에서 고르게 인기를 끌며 성공적인 수주를 이끌어냈다.

 

기존 스캔보디는 구치부 발치와 공간이 큰 경우 또는 무치악에서 스캔보디간의 공간이 큰 경우 스캐너 인식에 문제가 생겨 스캔 중 끊김현상이 발생했다. 이는 스캔의 정밀도와 정확한 임플란트 위치 추적에 오차를 일으켜 결과적으로 환자의 체어타임이 늘어나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덴티스는 스캔보디에 쉽게 부착할 수 있는 6종의 다양한 티타늄 핀을 개발, 환자의 구강상태에 맞는 최적화된 스캔보디를 만들어 스캔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스캔보디 프로’는 티타늄 소재 적용으로 재사용과 멸균이 가능해 교차감염에 대한 위험을 줄였으며, 독자적인 코팅처리기술과 라이브러리 제작기술을 결합해 라이브러리의 정합도를 높였다.

 

또한 기존 스캔보디를 사용하는 유저는 별도의 라이브러리 설치 없이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편리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멀티 유닛 어버트먼트용 어버트먼트 레벨 스캔보디는 물론 픽스처 레벨에서도 사용 가능한 스캔보디를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임상 케이스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장점도 가진다.

 

이미 미국과 유럽에서는 4개 또는 6개 임플란트를 이용한 전악 보철 수복이 보편화됨에 따라, ‘스캔보디 프로’ 출시 직후 1차 생산 물량이 모두 판매됐으며, 현재는 2차 생산에 따른 구매를 대기 중인 상황이다.

 

덴티스 관계자는 “기존에 고가의 장비와 수백만 원에 달하는 별도의 스캔 키트를 구매해왔던 해외 유저들로부터 신제품 ‘스캔보디 프로’의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성능 따른 주문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덴티스는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제공함으로써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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